"In the Heights"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16일 |
저는 솔직히 뮤지컬 영화를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캣츠가 참으로 기묘한 돌풍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이 되었는데, 솔직히 정말 인간적으로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로 해서 안 되는 짓은 다 한 영화인 케이스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궁금하기는 한데, 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렇게 크기ㅔ 다가오지 않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그닥......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신나긴 하네요.
악녀 - 액션에 한참 못 미치는 스토리 때문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8일 |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매우 피곤한 상태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시작한 시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제가 직장에 관해서 약간 미묘한 상황에 처한 타이밍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넘어가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제게는 이 영화가 재미있어 보이면서도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는 면도 있는 상황이기도 한 것이죠. 일단 그래도 리스트에 올려놓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정병길이라는 감독에 고나해서 약간 묘하게 생각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평가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영화이기는 한데, 저는 이상하게 취향에 안 맞는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
신민아의 신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6일 |
솔직히 저는 신민아 팬은 아닙니다. 연기력 관련해서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래도 기대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의외인건 임찬상 감독의 신작이라는 겁니다. 효자동 이발사를 굉장히 괜찮게 본 관계로 오히려 기대를 해야 할 판이네요.
"토탈리콜"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31일 |
뭐, 그렇습니다. 올해는 워낙에 센 작푸들이 줄줄이 속편을 내 놓은데다가 심지어는 전혀 생각도 못한 작품이 터져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점 묘한 한 해가 되어가고는 있습니다. 과거에 주로 기대작으로 꼽혔던 작품들이 오히려 잊혀지는 상황 마져도 발생하고 있고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아주 그냥 미친듯이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가 될 거라는 점에서 기대중입니다. 그 외에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