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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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게임은 기대작이었습니다. 잠입 위주의 액션RPG. 지금은 RPG의 선택요소와 성장요소가 들어간 액션게임이 수두룩 합니다만 당시는 이런 시도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에 심취해있었기에 첩보요원 컨셉의 미션 위주의 플레이 + 자신의 역할을 선택할 수 있는 요소를 보며 가슴 깊이 이 게임을 사모했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는지 나오기 전에 은 아무리 똥망이라도 반드시 10점 만점의 5점은 먹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해본 이후부터는... 5점 주겠다는 생각조차 철회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잠입부터 짚어보죠. 잠입의 매커니즘의 핵심은 '완벽한 은닉'의 가능에 있습니다. 유저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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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게임은 상당한 기대작이었다. 잠입 위주의 액션RPG. 이건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바라고 기다리던 장르다. 물론 지금은 수많은 액션+RPG의 성장요소가 들어가긴 하지만 ... RPG적인 요소가 정식으로 들어간 게임은 이게 최초다. 그것도 3D에 첩보요원에 미션 위주의 플레이라니.(미션 형식의 게임플레이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에 관해서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 아마) 게다가 캐릭터간의 대화를 통한 선택지와 호감도 변화, 상황 변화요소까지. 사실 시작전에 이 게임은 아무리 똥망이라도 반드시 반점은 먹고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말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게임. 나무위키에서 그래도 RPG속성 때문에 사람들이 숨은 게임성 못 알아본 거라고 툴툴 대며 쓴 사람 나오라 그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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