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번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11일 |
이 영화는 의도하지 않은 측면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궁금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그 궁금증이 20년 갔거든요. 이 영화도 포스터가 메인입니다. 서플먼트도 꽤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인건 좀 묘하긴 하네요. 일단 보고 이야기를 해야 할 영화이긴 합니다.
[더 보이스] 러브 슬래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8월 27일 |
익무 시사로 본 라이언 레이놀즈의 슬래셔무비입니다. 고양이와 개로 표현한 악마와 천사 롤도 그렇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발현을 재밌게 그려내서 좋았네요. 물론 슬래셔다보니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슬래셔보다는 훨씬 약하게 그려지고 사랑으로 포장해서 거부감을 덜한 편입니다. 이런 작품이 메이저로 나왔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B급풍으로 좀 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ㅜㅜ 조금만 더 막 나갔으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적(?) 팬이라면 추천드릴만합니다. 마르얀 사트라피라는 여성 이란 감독이던데 양키센스 영화라 묘하네요. 근데 엔딩씬들이 위트있기는 하지만 기독교적으론 좀 그런데 종교는 몰라도 하필 이란 감독이라 또;; ㄷㄷ 이하부터는
"월스트리트의 늑대"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9일 |
마틴 스콜세지가 다시 성인취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휴고는 솔직히 충격이었죠. 그리고 이번 영화에 다시 디카프리오가 돌아오더군요. 물론 지금 사진에는 주로 매튜 맥커너히가 나올 테지만 말입니다. 영화 촬영때문에 매튜 맥커너히가 살을 무지하게 뺐다고 하는데, 좀 불쌍해 보이는 느낌이네요;;;
도그데이즈 영화 후기 리뷰 정보 :: 개(犬)같은 날들이 아닌, 눈물과 함께 강아지와 함께한 아름다운 나날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