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8강 - 원하던 팀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By 無我之境 | 2014년 7월 5일 |
오늘 새벽에 있었던 두 경기에서 터진 세 골 (하메스의 페널티킥 골은 빼고)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들에 의한 득점이었다. 필드골 넣기가 점점 어려워지나 보다.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기보다, 이겨 주길 원했던 팀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모두 떨어졌다. 이번 월드컵 토너먼트는 왜 이변이 일어나는 겨? 아르헨티나도 벨기에를 이기겠는데... **********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는 본방 사수해서 봤다. 프랑스를 응원하며 봤는데 갑갑하더라. 다른 팀들은 쉽게 쉽게 뚫던 공격이 독일 수비를 상대론 맥을 못춤. 독일 수비는 철옹성 같이 느껴졌고, 그 철옹성을 겨우 뚫나 싶으면, 노이어란 거대한 산이 등장, 아주 여유롭게 막아낸다. 리베리가 있었으면 달라졌을까? 축구는 두 팀이
맨유의 새 감독 모예스!
By 일상의 이야기 | 2013년 5월 9일 |
![맨유의 새 감독 모예스!](https://img.zoomtrend.com/2013/05/09/d0146852_518b0cbe07a7c.jpg)
5월 8일 퍼거슨 경의 은퇴발표가 난후로 축구계는 크게 떠들썩 햇죠 - 퍼거슨의 은퇴발표를 맨유출신의 선수들과 감독들 및 스텝들의 응원이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은 응원을 하고 지지했습니다 퍼거슨의 뒷 자리를 누가 맡을까라는 이야기도 말이 많이 나왔어요 퍼거슨의 능력과 커리어 때문에 맨유의 감독직은 독이든 성배다 라고도 많이 많이 있었는데 퍼거슨의 커리어 타임지에 모예스라고 기사가 똭!!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 에버튼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적은 자금과 유소년 선수운용으로 좋은 성적을 내서 모예수라고 불릴 정도의 감독이죠 모예스가 맨유에서 어떠한 성적으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시즌이 기대가 되네요 퍼거슨 감독은 이번시즌 마지막경기가 1500경기라
퍼거슨이 박지성에게 반한 경기 "아인트호벤 VS 리옹"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4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