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늑대"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9일 |
!["월스트리트의 늑대"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09/d0014374_50435bab45f0a.jpg)
마틴 스콜세지가 다시 성인취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휴고는 솔직히 충격이었죠. 그리고 이번 영화에 다시 디카프리오가 돌아오더군요. 물론 지금 사진에는 주로 매튜 맥커너히가 나올 테지만 말입니다. 영화 촬영때문에 매튜 맥커너히가 살을 무지하게 뺐다고 하는데, 좀 불쌍해 보이는 느낌이네요;;;
"Call Me By Your Name"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0일 |
!["Call Me By Your Name" 이라는 작품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0/20/d0014374_598329691e8c5.jpg)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기대를 걸고 있지 않기는 했습니다. 아미 해머와 저의 만남이 그다지 유쾌한 적이 많지 않아서 말이죠. 그나마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좀 나았습니다만, 이후에 백설공주나 맨 프롬 U.N.C.L.E 같은 작품, 그리고 론 레인저가 모두 저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 영화는 상황이 좀 다른 듯 합니다. 의외로 상당히 잘 나온 영화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매력 있군요.
드디어 또 다른 007 작품을 구매 시작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6일 |
![드디어 또 다른 007 작품을 구매 시작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6/d0014374_5180ea18d7bde.jpg)
개인적으로 007은 박스판이 싫어서 돈이 더 들더라도 개별판으로 구매중입니다. 보관하기가 영 애매해서 말이죠. 박스판이 나오기 전, 한동안 블루레이 출시가 멈췄었고, 박스판이 나오고서야 개별판이 각각의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드디어 그 첫번째를 샀죠. 뷰 투 어 킬 입니다. 이미지가 바뀌었죠. 뒤쪽에는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가 좀 다르더군요. 케이스 안쪽 역시 이미지가 다릅니다. 디스크는 뭐랄까요......좀 썰렁하더군요. 구판의 이미지와 비교입니다. 예전 버젼이 좀 더 낫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좀 더 질러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