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아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포 아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1월 27일 |
![포 아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포 아너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7/01/27/d0098007_588adf2ff1561.jpg)
어제 밤 11시 부터 포 아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애석하게도 캡처는 불가능하더군요. 그 대신 이번에는 베타도 한국어화 되어있습니다. 분명히 받을때는 영문판이라고 했는데 말이지요. 일단 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 하자면 1. 3대 세력 중 하나가 사무라이인데 정작 지원 언어에는 일본어가 없더군요. 2. 게임은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따라 영토를 획득할 수 있는 땅따먹기 형식입니다. 당연히 세력은 나이트, 바이킹, 사무라이 3개 입니다. 게임은 시즌제로 운영이 됩니다. 3. 하나의 진영에 들어가서 플레이를 하는데 꼭 그 진영의 캐릭터만 사용 가능한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무라이 진영에 속해 있으면서 워든을 쓴다던가, 바이킹 소속으로 켄세이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4
게임의 엠블럼에 관한 중요성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7년 4월 11일 |
![게임의 엠블럼에 관한 중요성](https://img.zoomtrend.com/2017/04/11/f0027756_58ecc5c27b5aa.jpg)
배틀필드4, 콜오브듀티같은 각종 FPS게임에는 각 유저의 개인 프로필을 나타내기위한 엠블럼시스템이 존재한다. 엠블럼은 일종의 캐릭터 프로필 사진으로 너도나도 군복입는 아저씨로밖에 플레이못하는 FPS게임에서 유일하게 남들과 차별하기위해 개성표현을 위한 룩딸거리로서 자리잡게되었다 하지만 엠블럼 시스템은 일반 캐릭터 프로필사진과는 달리 개인이 이미지를 등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에서 지원하는 도형만을 가지고 유저가 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해야한다. 도형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결국 제한적이기에 유저들은 한정적인 엠블럼만 만들수있을거라 예상됬지만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않는 법이라고, 시간이 흐를수록 이 한정적인 도구만을 가지고도 무난히 그림을 찍어내서 자기 프로필 사진으
직업별 대응 정리 (2) - 피스키퍼, 로브링어
By meannnnnnniii | 2017년 3월 9일 |
피스키퍼 * 중간 거리에서 방어를 [질주 찌르기]에 대비하여 상단으로 두는 것이 좋다. 쳐내기를 하면 [차단 불가 방어 해제]를 얻지만 기회 시간이 매우 적다. 회피를 동반한 공격 기술이 있는 클래스(오로치, 버서커, 노부시, 발키리, 켄세이)인 경우, [질주 찌르기]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을 이 것으로 가능하다. (심지어 두 번째 참고 사항에도 도움이 된다) * [질주 찌르기]가 들어왔다면 후속으로 들어오는 [방어 해제]에 대비해야 한다. * 피스키퍼과 너무 정직하게 대면하지 않는 것이 좋다. 능숙한 피스키퍼라면 끊임없이 빠른 약공격을 퍼부을 것이다. 이 공세에 대응할 방법은 치고 빠지기를 하는 것이다. 피스키퍼의 약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면 대다수의 모든 클래스는 자신의 약공격을 한
2월 13일 ~ 2월 19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7년 2월 24일 |
![2월 13일 ~ 2월 19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https://img.zoomtrend.com/2017/02/24/d0144640_58b0285786951.jpg)
신작《포 아너》가 등장과 함께 1위를 획득.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에선,《포 아너》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4.2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그리고《삼국지 13 with 파워업키트》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1.0만 장을 판매하여 5위에 랭크인.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은 24위에 올라, 2기종을 합한 첫 주 판매량은 1.2만 장을 기록하여 2013년 9월에 발매된《삼국지 12 with 파워업키트》의 3기종 합계 첫 주 판매량을 상회하는 첫 출발을 끊었다. 이미 발매되어 있는 타이들 가운데는《인왕》이 2.8만 장을 판매하여 지난 주와 마찬가지인 2위를 획득했다.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2014년 2월 22일에 발매된지 어언 3년 째를 맞은 PS4가 2기종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