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결말이 기다려지는 전설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7년 3월 24일 |
“잡아먹지 말아주세요!” / “안 잡아먹어!!” 이것이 전설(케모노 프렌즈)의 시작이다. 미디어 믹스로 전개된 게임판과 만화판이 미지근했던 가운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상외의 초대박흥행을 일으킨 애니판. 《케로로 중사》 작가 요시자키 미네의 컨셉 디자인을 근간으로 태어난 프렌즈(애니멀 걸)들은 귀엽고 매력적이어서 하트 캐치. 그렇기에 11화의 충격을 씻겨줄 최종화가 기다려진다.
케모노 프렌즈 패러디 모음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7년 3월 21일 |
[출저] 아무도 이유를 모른채 갑자기 성공한 이번분게 TOP작품 [출저]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어두운 부분이라곤 일절 들어갈수가 없는 긍정 of 긍정적인 작품이라는점. 서벌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주인공에게 매번 슥-고이!하다고 칭찬해주며 보는 사람도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자파리 파크는 혼자 사는 것이 법칙인 세계관이다보니 가방도 될놈이라 잘나가는 것일뿐, 뭘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암울한 세계관이기도 하다. [출저] 어쨌든 자신의 정체를 찾으려던 가방은 이후 서벌과 함께 도서관을 향해 여행을 떠나게되며 [출저] [출저] [출저]
케모노 프렌즈 2 새 키 비쥬얼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1월 13일 |
<https://twitter.com/kemono_anime/status/1062178337043316736?s=19> 이제 그만할 줄 알았는데 또 하네요.
「케모노 프렌즈」12.1 화가 이렇게 올라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4월 6일 |
1「결국 최종화가 끝나면 잊혀질 어록뿐인 애니메이션 작품」이라 발언한 호객꾼이 있었지만 그게 틀렸단게 증명됐다3호객꾼 같은말 오랜만에 들었다5케모노 프렌즈 좋아하지만 12.1화는 무슨 의미로 만든건지 모르겠다조만간 12.2화가 올라오는 거군요 압니다 10>>5 최종화의 복선 회수 어떤 복선인지는 조사해야지63D니까 가능한 신속한 공급8취미로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성우 쓰는 장사꾼ㅋㅋㅋㅋㅋㅋㅋㅋ11배가 만들어지기까지 얘기를 매주 조금씩 공개해 가는거지?12샌드스타 소비라는 또 고찰충이 불타오를 요소가13그림연극이겠지 했는데 놀랐다14근년 드물게 보는 축제 소동17감독 「취미입니다」18>>1 최종화만으론 잊혀질 예정이었던 그 힘의 부족을 붙잡아서 덧붙인거니까 맞음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