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8
By wanyu의 온천 | 2015년 11월 28일 |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8](https://img.zoomtrend.com/2015/11/28/f0197511_5644ed44c31f9.png)
안능하제옇!!이 리뷰도 벌써 8챕터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군여 1n일 쉬어서 죄송합니다...온리전준비+행사+후유증+하기귀찮음 때문에........ㅎㅠㅠ 모님이 론도 깨면 쓰려고 했는데 결국 안하셔서...... (변명같지만 사실임) 전에 왕유님 이러다가 마도카 나오는 챕터까지만 리뷰하고 접는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번 챕터때 다음에 이츠키랑 마도카랑 하는 줄 알았는데생각해보니 리코랑 리나를 까먹고 있었네요(허허)(1n일 동안 유언비어 퍼트리고 수정안함) 그래서 이번 챕터는 리코랑 리나랑 하루카가 나오는 챕텁니다 ※이번 리뷰는 동성간의 육체적결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스토리 진행상 스케베적인 사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주변에 다른 사람이
옛날게임 이야기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By 더블서티 | 2012년 5월 20일 |
![옛날게임 이야기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026769_4fb794aeb0192.jpg)
백년마다 부활하여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는 드라큘라 백작. 18세기말에 전설대로 그는 부활하지만 그때마다 그의 야망을 저지하는 벨몬드 가문, 이번에는 리히터 벨몬드의 손에 의해 드라큘라는 또다시 쓰러지게 된다. 하지만 리히터가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지 5년 뒤,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하게 되니, 백년마다 드라큘라와 함께 나타난다는 악마성(캐슬베니아)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리히터는 행방불명 된지 오래, 이제 인류에게 희망은 없는가 싶었을 때,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이름은 알루카드, 수백년전 랄프 벨몬드와 함께 자기 아버지 드라큘라 백작의 야망을 저지한 적이 있는 자이다......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6
By wanyu의 온천 | 2015년 11월 11일 |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6](https://img.zoomtrend.com/2015/11/11/f0197511_56420a42802bf.png)
안녕하세요 이 게임도 이제 챕터 6에 들어가면서이제 남은 챕터도 6챕터로 반이나 진행해버렸습니다. 제 리뷰를 통해서 한국땅에도 론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져서 행복합니다...이런 똥리뷰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구요... 뜬금없지만 어제는 리뷰를 쓰고 하루종일 우회까지 해가며 "윤무곡◆여고생편"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영상 말고는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ㅜㅜㅠㅠㅜㅜ 영상을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무려 론도 듀오랑 론도 여고생편이랑 스토리가 이어짐!!!!!!!!11111 여기 이 사진에 있는 가운데 두 명이 바로 이 두 사람!!!!11 론도 여고생편은 무려 10년전에 출시된 게임이구요.....(ㅁㅊ 후속작 나오는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10
By wanyu의 온천 | 2015년 12월 4일 |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10](https://img.zoomtrend.com/2015/12/04/f0197511_565cb9b2b278e.png)
안녕하세요벌써 12월이네요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제 리뷰는 이제 3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예요ㅠㅠ 이번 챕터는 아주 짧습니다 착한 요약충 : 떡집은 오늘 휴무입니다 챕터 10 [검은 창문의 밖] 이번 챕터는 저번 챕터에 담을라고 했다가 못담은 이야기를 걍 번외챕터로 넣은거 같은 이야기입니다 카테리나 : 악마의 저주라고 불리는건 죄와 죄가 손을 잡게 만드는 장치믿고있던 아이에게 배신을 당한 이츠키쨩이 생각해낸것 카테리나 : 하지만 사실은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 아이가 생각한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나쁜 장난이였다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니 걍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