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6
By wanyu의 온천 | 2015년 11월 11일 |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6](https://img.zoomtrend.com/2015/11/11/f0197511_56420a42802bf.png)
안녕하세요 이 게임도 이제 챕터 6에 들어가면서이제 남은 챕터도 6챕터로 반이나 진행해버렸습니다. 제 리뷰를 통해서 한국땅에도 론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져서 행복합니다...이런 똥리뷰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구요... 뜬금없지만 어제는 리뷰를 쓰고 하루종일 우회까지 해가며 "윤무곡◆여고생편"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영상 말고는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ㅜㅜㅠㅠㅜㅜ 영상을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무려 론도 듀오랑 론도 여고생편이랑 스토리가 이어짐!!!!!!!!11111 여기 이 사진에 있는 가운데 두 명이 바로 이 두 사람!!!!11 론도 여고생편은 무려 10년전에 출시된 게임이구요.....(ㅁㅊ 후속작 나오는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10
By wanyu의 온천 | 2015년 12월 4일 |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10](https://img.zoomtrend.com/2015/12/04/f0197511_565cb9b2b278e.png)
안녕하세요벌써 12월이네요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제 리뷰는 이제 3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예요ㅠㅠ 이번 챕터는 아주 짧습니다 착한 요약충 : 떡집은 오늘 휴무입니다 챕터 10 [검은 창문의 밖] 이번 챕터는 저번 챕터에 담을라고 했다가 못담은 이야기를 걍 번외챕터로 넣은거 같은 이야기입니다 카테리나 : 악마의 저주라고 불리는건 죄와 죄가 손을 잡게 만드는 장치믿고있던 아이에게 배신을 당한 이츠키쨩이 생각해낸것 카테리나 : 하지만 사실은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 아이가 생각한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나쁜 장난이였다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니 걍 서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4
By wanyu의 온천 | 2015년 11월 10일 |
![윤무곡 듀오 새벽의 포르티시모 리뷰 챕터 4](https://img.zoomtrend.com/2015/11/10/f0197511_56409b6d3584a.png)
하이 안녕하세요 이 삼족오 여고생 교미게임 후기도 벌써 4번째네요 왜 리뷰를 지금 하냐고 물어보면 제가 히키백수라 밤낮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번 챕터는 제가 접하고 가장 놀랐던 챕터예요 무려!!!!!!!!! 본격 순수로리와 페도악마의 타락이야기 입니다!!!!(걔다가 뻥이 아니라 한 챕터 내내 떡방아만 찢음) ※이번 리뷰는 동성간의 육체적결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스토리 진행상 스케베적인 사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타이틀에서 뮤직을 누르면 삽입곡을 들을 수 있어요 (재생하고 우클릭을 두번해서 루프를 해놓으면 리뷰를 보는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챕터 4도 잇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