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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김선우 상태가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아무래도 시즌 막판인거도 있고. 종아리 부상이란게 결국 무릎에 부담을 주게 되는 거다 보니 하체힘을 충분하게 실어 던지는것 같진 않다. 하지만 제구력 만큼은 기아 서재응과 더불어 국내 최고수준인 선수다 보니 정확하게 스트라이크 존 가장 낮은 곳에 공을 때려 박고 있고. 이렇게 되면 맞추더라도 공을 멀리 보내기 힘들고, 내야 땅볼로 인한 더블플레이도 생각을 해야 한다. 만약 롯데가 이기고 싶다면 일단 투수진이 버텨줘야겠지만, (고원준은 솔직히 불안하다 뭐하면 사도스키가 다시 나올지도 모를일) 타자들도 김선우의 지금 상태를 계산에 넣어야 한다. 이럴때 필요한건 사실 도루나 스퀴즈 등의 주루 플레이인데 대학 감독님이 거는 작전 수준이란게 솔직히...(...) 근데 말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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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포스트시즌 직관
2011년 멋지고도 아름답게 추락하던 때에 직관가서 정말 열오른채로 돌아오게 된 이후로 직관을 안간지 엄청 오래됐었다. 거기에다 이런 포스트시즌에 예매하기란 엄청 어려워서 원래는 직관에 갈 예정이 없었다. 근데 인터넷에서 갑자기 현장구매분이 늘어났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는데 진짜로 표를 살 수 있어서 갑작스런 직관을 시작했다. 뭐, 류제국이 2회초 4실점을 하는 장면에선 역시나 지난 등판에 오래 던진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었는데, 왠지 모르게 질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5회 동점을 만들고 계속 무득점이었다가 8회말 결국 그 생각이 적중하게 되었다. 뭐, 이런 느낌으로 경기를 계속 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오늘 경기시간 직전에 갑자기 현장구매분이 늘어난 것에 대한거 말인데, 암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1)
2연승 뒤 불의의 일격, 그리고 4차전 초, 중반까지 밀렸던 롯데. 그러나 롯데는 2010년과는 달랐다. 13년만의 시리즈 승리. 롯데는 무엇을 얻었는가? 1. 끝판대장이 아닌 끝판대'왕' "지하에서 공 오는 거 봤니?" 사진=조이뉴스 2011년 12월, 또 한명의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뻔 했다. 언더핸드라는 희소성, 국제무대에서의 활약, 강심장의 소유자. 메이저리그의 몇몇 구단은 나이 서른이 훌쩍넘은 투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정대현, 결국 그는 파격적으로 롯데에 이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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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의 플레이오프 진출 축하드립니다 두산은 안타까웠지만 아직 힘이 있음을 보여준 시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대현은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윤석민 삼진 돌려 세울때는 저도 모르게 주먹까지 쥐었습니다. - 자 이제 드래곤 퀘스트에 도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