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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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12
메타톤의 자비없는 공격에서 살아남고, 메타톤을 감화시킨 주인공... 그러나 왕의 성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알피스로부터 충격의 진실을 듣게된다. 결계를 나가기위해선 인간 역시 강력한 몬스터의 영혼이 필요하기에, 결국 주인공은 몬스터를 이끄는 왕, 아스고어를 죽여야한다는 것을... 주인공이 지하에서 떨어진 그 순간, 그리고 주인공이 지하에서 나가고싶어하는 의지를 갖는한, 주인공과 괴물왕과의 싸움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이다 주인공의 긴 여정의 끝이 서서히 다가오고있다. 왕의 성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긴시간에 걸쳐 도착한 곳은 지하의 수도였었다. 수많은 괴물들이 사는 수도답게 빽빽한 건물들이 수도없이 펼쳐져 지어져있었으며 길도 정비가 잘 되있었기에 왕의 성으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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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아시는구나?" MEGALOVANIA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입니다
악보 구매 링크는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이외의 재편곡, 견적 의뢰하기 등 악보 관련 문의 내용은 댓글의 두 번째 링크(구글 폼)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게임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했지만 음악만은 꽤 인상적이었던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언더테일입니다. 흑백 픽셀로 이루어진 샌즈라는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도 밈(Meme)의 형태로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언더테일의 OST, Megalovania를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주요 부분 위주로 확인하실 수 있게, 1분 이내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편곡 세부사항들을 빠르게 체.......

2506 게임 시나리오 세미나
게임 시나리오 디렉터인 정윤님이 운영하시는 게임 시나리오 세미나에 게임 토론 진행자로 다녀왔어요. 아래는 정윤님 블로그 링크. 오랜만에 제자들을 만났는데, 수제자인 힌즈양이 커피를 사주셨네요. 학원을 졸업한 뒤에도 이렇게 자주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담당하게 된 게임은 언더테일. 오랜만에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말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다보니 배정된 시간이 짧은게 아쉬웠어요. 제가 배정받은 게임 토론 시간이 끝난 뒤에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는데, 아래 주제들이었습니다. - 게임 스토리텔링과 언어 - 소울 게임의 내러티브에 관하여 - 재화 네이밍 설계론 - AI 적극 활용하기 하나같이 흥미로운 주제들.......

언더테일
정말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우주 명작으로 불리우는 게임인데, 이번에 게임 시나리오 세미나에서 언더테일 토론 진행자가 되어버려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었네요. 사실 예전에는 한글 패치가 싫어서... 일본어판으로 했었거든요. 한글 패치를 넣어서 하고나니 예전과 또 다른 감동이 컸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언더테일은 아무런 정보 없이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안해보셨다면 이 글을 포함해서 어떤 리뷰도 보지 말고 일단 해보시기를. 그래야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습니다. 특히 게임을 많이 해본 분일수록 더 클거에요. 겉으로 보여지는 게임은 평범합니다. 적어도 1회차 엔딩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