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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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우주 명작으로 불리우는 게임인데, 이번에 게임 시나리오 세미나에서 언더테일 토론 진행자가 되어버려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었네요. 사실 예전에는 한글 패치가 싫어서... 일본어판으로 했었거든요. 한글 패치를 넣어서 하고나니 예전과 또 다른 감동이 컸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언더테일은 아무런 정보 없이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안해보셨다면 이 글을 포함해서 어떤 리뷰도 보지 말고 일단 해보시기를. 그래야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습니다. 특히 게임을 많이 해본 분일수록 더 클거에요. 겉으로 보여지는 게임은 평범합니다. 적어도 1회차 엔딩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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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25년 만에 친부 재회, 71세 아버지가 고시원 같은 방에서 건넨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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