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라면, 오로지 라면을 먹으러 -라면박물관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3년 11월 13일 |
쇼와시대, 노을 진 서민마을을 연출한 건물로 되어있다. -요고요고 노스탤지어 자극하는 일본의 전형적인 테마. 우리에겐 일제치하 시절 상기시키는 촘 껄끄러운 역사의 파편~ 하지만 놀러갑니다. 랄랄랄랄라. 나쁜색히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10개 채 안되는 라면집을 전부 먹으러 다닐 순 없었다. 기껏해야 미니 라면 두그릇. 전부 츠케멘으로 집중공략! 어느샌 굵은면에 간장맛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물들은 케군이 "나도 그거." "나도 그거." 하면서 졸졸 따라다녔다. "야.." "왜?" "넌 의지가 없어? 생각이 없어?" 두 번째는 이케멘누들 ㅋㅋ 이 라면 이름은 '죠니 딥' dip<-이 딥이다 ㅎㅎ 네이밍 귀여워. 진짜 점원들이 이케멘(훈남)이야. 중절모에 근육질에 차슈를 버너로 그을려주는
베네라 님의 다키마쿠라가 도착했다 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4월 16일 |
1: 名無しさん 2014/04/14(月)13:31:03 ID:dBZr6zEim귀여워 음 부럽다이 스레에 대한 감상은 이 한마디로 압축된다 2: 名無しさん 2014/04/14(月)13:31:45 ID:8kozpjI1U흠 4: 名無しさん 2014/04/14(月)13:32:54 ID:zpJeVFMOa훌륭하다 5: 名無しさん 2014/04/14(月)13:33:16 ID:CdCmJ2HeB빨리6: 名無しさん 2014/04/14(月)13:34:54 ID:dBZr6zEim 겉 새액새액 자는거 귀여워 8: 名無しさん 2014/04/14(月)13:35:43 ID:8kozpjI1U>>6 에로하지 않은 점이 좋네 같이 옆에서 자고 싶다 80: 名無しさん 2014/04/14(月)15:29
[칸코레] 00:00시의 기적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1월 21일 |
정확히 00:00시에 제 진수부에 왕림하신 백작님! 오늘 아침부터 E-4병에서 파밍했는데 확실히 E-3보단 편하더군요. 딱히 지원없어도 안정적으로 s승을 딸수 있는게 정말 편했습니다.아키츠시마가 있어서 개막으로 싹 정리해버리는 기동부대로 진행했는데 잘 풀릴때는 보방앞까지 3연속 완전승리 하면서 승승장구 하더군요.한 30트 이상은 한거 같은데(횟수체크 안함) 도중회항은 3번밖에 없었고 보방에선 100퍼 s승을 따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이제 남은건 오이겐 파밍과 E-5 정도네요. 안그래도 편두통에 고생했는데 이렇게 기쁜 일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랫만의 일상, 11살 정군의 요즘, 건강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5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