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타워러시 vs 치즈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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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타워러시 vs 치즈러시

간만에 특이한 경기를 진행했다. 나는 말레이, 상대는 버마가 걸렸다. 동남아 문명들 간의 대결이다. 그나저나 지형이 참 거지 같다. 숲에 연못이 있어서 나무 캐기가 참 거시기 하고 숲 위치 자체도 좀 이상하다. 상대방 숲은 더 하다. 그래서인지 상대가 타워러시 하려고 일꾼들을 대거 끌고 왔다. 이쪽도 시민군과 일꾼들을 대거 동원한다. 아예 적진으로 역습도 시도한다. 탑을 못 짓게 석재 광산을 작살낸다. 2차 치즈러시 부대가 출동! 1차 치즈러시 부대는 이 즈음 거의 전멸 상태다. 우리 쪽에서 탑을 박는다. 최후의 타워러시도 방어하고 gg를 받아낸다. 상대방 일꾼은 거의 전멸 상태. 기지에는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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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멧돼지를 잡고 테크 건물들을 올립니다 건방지게 불가사의를 올린 보라를 징벌 빨강 쪽에서 한 번 어그로를 끌면 빨강의 모든 병력이 달려옵니다. 저 언덕 위에 성을 지으면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빨강 불가사의 파괴 주황 불가사의도 부숴야 합니다 파괴 적을 다 없애면 교황이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아틸라를 저리로 보내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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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기지를 건설하고 기사를 잔뜩 뽑아 서고트부터 없앱니다. 특히 일꾼을 잘 저격하세요 그 다음에는 알라니 족을 조집니다 그런데 서로마 병력이 정말 더럽게 많아서 잠시 후퇴했다가 공격 가는 게 좋습니다 지겨운 소모전 끝에 서로마 본진에 도착 계속 적을 죽이다보면 승리 참고로 이 미션의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다면 시작하자마자 모든 목재를 시장, 대장간, 기병양성소에 쏟아부은 다음, 시장에서 목재, 석재, 식량을 금으로 바꿔가며 기사만 죽어라 양성해야 합니다. 먼저 쳐야 할 곳은 서로마인데 일꾼들이 절대 성을 비롯한 건물들을 못 짓게 막아야 합니다. 여담으로 이 미션은 유일하게 에이지 1과 2에서 같이 다룹니다. 1에서는 로마의 관점에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로마의 관점을 체험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