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아틸라 캠페인 5.카탈로니아 평야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2월 30일 |
시작하자마자 기지를 건설하고 기사를 잔뜩 뽑아 서고트부터 없앱니다. 특히 일꾼을 잘 저격하세요 그 다음에는 알라니 족을 조집니다 그런데 서로마 병력이 정말 더럽게 많아서 잠시 후퇴했다가 공격 가는 게 좋습니다 지겨운 소모전 끝에 서로마 본진에 도착 계속 적을 죽이다보면 승리 참고로 이 미션의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다면 시작하자마자 모든 목재를 시장, 대장간, 기병양성소에 쏟아부은 다음, 시장에서 목재, 석재, 식량을 금으로 바꿔가며 기사만 죽어라 양성해야 합니다. 먼저 쳐야 할 곳은 서로마인데 일꾼들이 절대 성을 비롯한 건물들을 못 짓게 막아야 합니다. 여담으로 이 미션은 유일하게 에이지 1과 2에서 같이 다룹니다. 1에서는 로마의 관점에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로마의 관점을 체험하고 싶다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브리튼 vs 말리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7월 31일 |
1대1 아라비아 맵에서 벌어진 혈전입니다. 중반까지는 크게 싸우는 일 없이 지내다가 후반에 서로 맞짱 한 번 제대로 떴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밀렸지만 결국은 제가 우위를 점했습니다. 보다시피 상대방 본진을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일본 vs 베르베르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7년 10월 30일 |
좀 오래 전 경기지만 인상이 깊어서 올립니다.성주시대까지는 궁병을 쓰면서 상대방을 계속 견제하다가 왕정시대에는 창병 중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중간에 벽칠 때 조금 아슬아슬한 순간이 있었는데, 이 때 실패했으면 질 수도 있었습니다. 시대 업이 늦었거든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칭기즈칸 캠페인-3.중국으로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1월 17일 |
이번 미션은 중국으로 입니다. 실제 역사와는 달리 중화 연합군을 상대해야 하는 미션이죠. 시작하자마자 기술자 마을을 습격합니다. 여기서 주민과 공성병기들을 얻습니다. 망고넬은 마을회관을, 공성추는 기타 건물들을 부수게 내버려 두고 나머지 유닛들은 12시 남쪽으로 향합니다. 여기에다 마을회관을 폅니다. 가끔 서요 병력이 공격하는데 이건 처음에 주어진 병력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주시대에 가자마자 성과 추가 마을회관을 짓습니다. 이러면 방어 면에서 걱정할 것 없습니다. 공성병기는 아까 얻은 망고넬과 만구다이로 처리하면 됩니다. 왕정 시대로 가면 만구다이를 풀업시키고 공성추를 다량 추가합니다. 공성추로 성문 부수고 돌격합니다. 참고로 11시에 사석포 6기가 있으니 쓰고 싶으면 쓰세요.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