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007 노래 중 좋아하는것
By 우랄잉여공장 | 2015년 5월 25일 |
제 어릴적으 007은 스텔스 반잠수정을 소유한 언론 대빵과 싸우는 피어스 브로스넌이였슴당.. 지금 생각해보면 잘생긴 이모탄 조(....) 급 여자 후리기였지만. 007 황금눈깔도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건 다음엔 절대 안죽음 -ㅅ-ㅋ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았고, 특히 오프닝의 노래가 좋았습니다. 딱 제가 생각하는 007 으 노래라고 생각했지요. 특히 후렴 'Untill the day~~~~' 하는 부분이 끄..끌라쓰.. 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007 노 타임 투 다이" 피쳐렛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하러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가는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정말 미친듯이 기대를 하면서도, 미친듯이 불안해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캐리 후쿠나가가 감독으로서 어떤 에너지를 보여주게 될 것인지도 애매한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일단 저는 반드시 보긴 할 겁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감독이 노력 많이 하는 느낌이긴 한데 말이죠.
AMD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3월 12일 |
1. 때는 세기말인 1999년.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더 이상 컴맹으로 있을 순 없다라는 판단 하에, 그리고 전공 노트를 한글로 만들어서 출력해보겠다는, 즉 원시적인 DTP를 해보겠다는 일념 하에 컴퓨터를 잘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컴퓨터를 하나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때 키보드도 손목 보호 등에 좋다더라는 말만 듣고 내추럴 키보드를 하나 사게 되었고 이걸로 자판을 익히게 되었죠. 당시 OS는 윈도우즈 98 확실히 군대 가기 전 제 동생이 주로 사용했지 저는 거의 손대지 못했던 윈도우즈 95보다 사용자 편리성이나 기타 등등에 있어서 진일보 함을 느끼게 되었죠. (윈95는 뻑하면 DOS로 가야 했으니) 그리고 만나게 된 포토샵으로 제 인생은 바뀌게 되는데 2. 아무튼
1965)007 선더볼 작전,Thunderball
By 파란 콜라 | 2018년 3월 28일 |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숀코네리의 007 여전히 본드카의 위력은 적다.그래고 스펙터가 나오기는 하지만 긴장감은 떨어져서.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