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피쳐렛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하러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가는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정말 미친듯이 기대를 하면서도, 미친듯이 불안해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캐리 후쿠나가가 감독으로서 어떤 에너지를 보여주게 될 것인지도 애매한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일단 저는 반드시 보긴 할 겁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감독이 노력 많이 하는 느낌이긴 한데 말이죠.
안나 볼레나 -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울려퍼지는 엄청난 노래들의 향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일 |
![안나 볼레나 -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울려퍼지는 엄청난 노래들의 향연](https://img.zoomtrend.com/2014/05/01/d0014374_535e041795b72.jpg)
솔직히 이 글의 경우는 상당히 애매했던게,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명성을 익히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이걸 영화관에서 봤으니 영화 리뷰로 봐야 할 것인가, 아니면 오페라이니 공연 리뷰로 가야 할 것인가가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다큐멘터리도 그렇듯이 극장에서 봤으면 영화로서 평가하고, 영화 리뷰로 가게 된다는 원칙을 그대로 적용시키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오페라에 관해서는 그다지 크게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음악을 꽤 다양하게 즐긴다고 자부하는 사람중 하나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생소하게 받아들였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정식적으로 무대
독일 여행에서 사온 것 4, "후라이트 나이트"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3일 |
이 영화는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내용을 모르는데, 그래도 한글자막이 있긴 해서 샀죠. 정말 독일 등금 표시는 무지막지 하네요. 서플먼트는 이번에도 전무 입니다. 디스크는 그래도 멀쩡한 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보고 판단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