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지모아이♥(?) :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에 럽라가 다시 출점!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1월 9일 |
![러브라이브 - 지모아이♥(?) :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에 럽라가 다시 출점!](https://img.zoomtrend.com/2017/11/09/f0080272_5a0452351061a.png)
인기리에 진행되고 예정보다 한 달이나 더 간 신토메이 고속도로 위의 휴게소,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 SA 상행선 X 러브라이브 선샤인 콜라보는 이미 끝났지만... 예상밖으로 더 빨리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월 23일 ~ 11월 29일 약 일주일간, 아와시마 마린파크 X 네오파사 스루가만 누마즈 X 러브라이브 3자 콜라보! 휴게소 2층에 다시 한 번 매점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연 이유는 바로 이번에 있었던 태풍 22호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따로 모금도 봉사활동도 정중히 거절한지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애가 탔는데, 이런 합법적인 레일을 깔아준다면 전혀 망설일 것이 없지요. 일단 여타 아와시마 마린파크의 상품이나 공식의 콜라보 굿즈는 물론, 이
엥?
By 모르는 것이 좋았던 세계 | 2015년 11월 4일 |
![엥?](https://img.zoomtrend.com/2015/11/04/c0000575_5639f63c32480.png)
출처: 네이버 영화 - 메가박스만이 아닌 전체 영화 상영관 통계입니다. 러브라이브 포스터가 왜 저기에 있나요? 지금 개봉 후 10주차 아니에요? 오덕, 덕후라면 혐오하는 대한민국 아니었나요? 혹시 우리 동네에서 아직 상영하나 확인하려고 들어가봤다가 깜짝 놀랐네요. 35mm 필름이라는게, (디지털이 아닌) 영화관에서 상영하기 위한 필름이고, 영화 내리면 보관용을 제외한 대부분은 그냥 파기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군지는 몰라도 처음에 영화 필름을 잘라서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의견을 낸 사람은 엄청난 보너스에 승진도 시켜야 할 것 같군요. (물 건너도 물 건너지만, 러브라이브 한국 전국 상영부터 지금까지 일을 진행하고 계신 분도... 뭐, 있겠죠?) "그
점보그 에이스 & 자이언트 (Jumborg Ace and Giant.197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0월 26일 |
1974년에 일본, 태국 합작으로 ‘솜포티 샌즈’ 감독이 만든 SF 특촬물. 일본의 특촬물 점보그 에이스의 태국판이다. 내용은 태국 방콕에 새벽의 사원이라 불니는 ‘와투 아룬’에 보관되어 있던 보물이 그로스성의 외계인 ‘데몬고네’에게 도난당해 태국 당국이 혼란에 빠졌는데, ‘왓 포’에 있는 ‘거인’이 출동했다가 데몬고네의 부하인 ‘잔킬러 JR'에게 패하자, 왓 아룬의 ’수호 거인‘이 출동하고. 일본에서도 ’점보 에이스‘가 출동해 달을 무대로 삼아 데몬고네가 이끄는 괴수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일본의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태국의 ‘차이요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을 했는데. 1974년에 태국에서 공개됐지만 일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차이요 프로덕션이 본작의 저작권을 주
그라브루 - 슬레이어즈 이벤트 전 최종점검 & 아니 이 노래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월 19일 |
![그라브루 - 슬레이어즈 이벤트 전 최종점검 & 아니 이 노래는...](https://img.zoomtrend.com/2016/01/19/f0080272_569e24f420ff3.png)
혼자서 40짜리 빛던전을 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비늘 수집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어서... 이제 아주 약간이면 구계금 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웅의 증표 6장이야 고전장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생겨있겠죠! ...과연 그럴까. 어쨌건 이걸로 사상 이벤트도 끝. 연장되긴 했지만 전 마그나 잡으러 갑니다! 슬레이어즈 콜라보 얘길 좀 하자면. 이거 예고 페이지 들어가니까 보컬곡이 나오더군요. 근데 그게 글쎄 Get along 이랑 Give a reason 이더랍니다. 이건 슬레이어즈 무인편의 OP인 Get along 이건 슬레이어즈 NEXT 의 OP인 Give a reason 세상에...아저씨의 추억을 이런 식으로 자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