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메헤랑가르 성, 꽃의 궁전,,조드푸르 ~16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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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메헤랑가르 성, 꽃의 궁전,,조드푸르 ~16

인도, 메헤랑가르 성, 꽃의 궁전,,조드푸르 ~16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6일

원형에 벽을 진흙으로 바른 초가 입니다인도의 이런 집 외형만 보면 여기가 아프리카인지 중남미의 원주민 동네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쿠리와 가까이 있는 사막은 관광객들이 사막체험을 하려고 낙타를 타고 둘러 봅니다사막 가운데에 형성되어 있는 사막의 오아시스 마을 입니다사막 마을의 동네 아이들 입니다초가 집의 출입구는 하나 입니다벽은 황토 진흙으로 발랐습니다초가의 내부는 지붕을 지탱하기 위해서 나무 가지를 그대로 얼기설기 얽어 뫃았습니다좁은 초가의 공간이지만 아이들은 함께 지내는 형제들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도시가 생길 때부터 벽을 이렇게 파랗게 칠했다고 합니다석회암과 인디고 식물을 섞어서 푸른 벽으로 만들었는데 우선은 햇볕 차단의 효과가 있고, 둘째는 벌레들의 접근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팁 중국의 북경 등 대도시에서 교외 국도를 다니다 보면 가로수의 아랫 부분이 하얀 칠로 칠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하얀 칠 속에 살충제를 섞었기 때문에 벌레들이 나무에 알을 낳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부수적인 좋은 점은 야간 운전시 흰 색이 눈에 잘 띄어서 밝은 가드레일의 역할도 하는 것 입니다골목의 파란 벽이 있는 파란 집들 입니다집은 ㅁ자 형이며 하늘은 ㅁ자로 뻥 뚤려 있습니다이런 ㅁ자 주거 건축물 안에는 친척 형제 중심으로 다가구가 함께 삽니다. 식구가 많은 집은 30명 정도가 같이 산다고 합니다이 주민은 자기가 이곳에서 7대 째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여름에 창문을 열면 시원하기는 하겠지만 방충망이 없으니 벌레들에게 많이 시달릴 것 같습니다창에다가 이렇게 철창을 달아 놓으면 방범효과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마치스스로 감옥같은 곳에 갇힌 기분이 듭니다허긴 거지가 없는 지상낙원을 건설한다는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은 어느 도시를 가나 이런 철창문이 달린 집들이 많음에 놀라게 됩니다높이 122m의 고지 위에 쌓아 지은 메헤랑가르(Mehrangarth Fort) 성 입니다1459년에 만들어졌으며 "태양의 집"이라고 부릅니다성벽은 약 15m 정도 높이에 길은 아주 좁습니다규모 또한 어마어마하게 큽니다골목 길에서 흔히 만나는 거리의 악사 입니다손에 빨간 칠을 하고 불 속에 뛰어들어 자결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18세기 마하라자 아베이싱이 지은 꽃의 궁전 입니다천장이 온통 황금으로 되어 있고 주변이 무척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사다르 바자르에 세워져 있는 시계탑 입니다조드푸르드의 랜드마크 입니다1880냔에 조성되었다는 조드푸르드의 재래시장 입니다잘 익은 석류 입니다 코가 뾰족한 여성 구두 입니다재래시장을 끼고 있는 동네 골목 입니다메헤랑가르(Mehrangarth Fort) 성은 야간에는 조명을 하여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안겨 줍니다 tag : 조드푸르, 메헤랑가르 성, 초가 집, 사막 낙타투어, 꽃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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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조드푸르

[인도] - 조드푸르

조드푸르의 마지막 날이다.기차가 저녁 11시라서 한참을 기다렸다.아무튼 이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고, 나는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다.아마 인도를 와봤다면 이 곳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조드푸르는 생각보다 엄청 파란도시는 아닌듯 하다.영화에 나온 건 다 CG라고 한다.오토바이 지나가고 다시 한컷 아이들도 찍었다.미소가 이쁜데, 인도인치고 무척이나 하얀 아이가 있었다.듣기로는 인도인들의 핏속에는 유럽인의 피도 흐른다고 들었는데...아무튼 정처 없이 돌아다녔다.골목을 돌아다니는건 또 다른 재미가 있다.가다보니 어떤 분기점 같은 곳이 나왔는데 동양인을 신기하게 보지 않아서 놀라웠다.보통 이런곳을 가면 으레 쳐다보기 마련인데.미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치 예전에 꼬르도바와 느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이곳은 완

[인도] - 조드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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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아침에 의례 의식을 치루는 것 같다.뭔가 단지 같은것을 놔두긴 하는데..씻고 나와 아침을 먹으러 어슬렁 거렸다.저 멀리 오늘 우리가 갈 메헤랑가르성이 보인다.조드푸르의 포인트인 메헤랑가르성은 정말 그 위엄에 압도당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다크나이트라던가 여러 영화에도 몇번 출현하였다.이리저리 둘러보던중 발견한 파란색 문.조드푸르는 블루 시티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하다.툭툭을 타고 메헤랑가르성으로 향했다.성위로 향했다.멋있다.표를 사고 사진을 찍었다.노을질때가 가장 아름다운지 표에도 해질녘 사진이 있었다.좋은점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왔다갔는지 오디오 가이드가 무료라는 점이다.알다시피 이 도시는 영화 '김종욱 찾기'의 배경으로 나와 인기가 많다.나도 본적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 환상을 갖게 한건 맞는듯

[인도] - 조드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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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드푸르로 떠나는 날 아침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조드푸르로 가기 위한 여정은 버스만 타고 갈 수 있는데200KM를 무려 7시간에 걸쳐 가야 한다...버스내부나름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시트가 굉장히 불편햇다...휴게소에서 만난 소휴게소는 조잡하기 그지 없었다.사먹기에 뭔가 불안한 느낌..멍뭉이다.인도의 고속도로...?멍뭉이가 좋은 포즈로 사진에 응해줬다.툭툭을 타고 부릉~조드푸르에 도착해서 잡은 숙소여기는 공유가 옥상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마신곳이라고 한다.나름 괜찮음. 단지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는 것 뿐..그 옆에는 고팔 레스토랑이라는 한국 음식점이 있었는데레스토랑의 뷰가 굉장히 좋았다.신라면 끓여먹었음.후르츠 비어라는 이 지방의 특산 음료란다.맛은 예전에 먹었던 시드르 비슷하다.역시 한국사람은 한국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