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돌아보는 일주일
By 빼트릭블로그 | 2018년 5월 24일 |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방콕 로비 & 룸_130827
By 자제심은 품절♡ | 2013년 11월 25일 |
반얀 트리 도착! 처음에 숙소를 잡을 때 카오산 로드 근처의 숙소 중 최근에 지어서 깔끔하고 평이 좋다는 CHILLAX를 고르고 3박 특가 상품이 있길래 결제, 여행 후반부는 리조트 컨셉의 숙소에서 묵자고 결정해서 아난타라 리조트로 고르고 이것도 3박 상품이 있길래 결제. 그러고 나니 중간에 하루가 붕 떴더라. 귀찮은거 싫어해서 아난타라 1박 더 결제할까 했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좋은 호텔 한 번 묵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친구의 얘기에 귀가 팔랑팔랑. 생각보다 방콕 숙박비가 싼 덕에 예산에도 여유가 있고. 럭셔리 호텔도 워낙 많아서 페닌슐라나 만다린은 어떨까 싶었는데 우리가 예약한 크루즈가 반얀트리라서 호텔도 반얀트리로 묵으면 편하겠다 싶어 반얀트리로 낙점했다. 로비에 도착하니 환
방콕 맛집&카페 인스타 핫플레이스 비터맨 [BITTERMAN]
By 빼트릭블로그 | 2018년 5월 6일 |
12.08.07[방콕]한 숙소에 오래 있으려니까 안되겠다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9월 1일 |
일어나 항상? 그렇듯 10B짜리 찹쌀을 숙소에서 먹으며 나릇한 아침을 보낸다. 잊고 있었는데 한곳에 오래 머물다보면 계속해서 사람들이 떠나는걸 보게 된다. 떠나는 사람은 모르는데 남아있는 사람은 허전하다. '남겨진 자의 몫'같이 표현되는 느낌을 느끼다니 떠나야 할 것 같다. 버스를 알아보러 나갔다. 저녁도 주는 직행 버스 가격 구경 짜장면? 오... 이런걸 사서 먹나보다. 개구리 소리, 이걸 누가 좋아하려나 했는데, 숙소에서 이 소리 좋아해 사려는 사람도 봤다. 파타야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나보다. 얼마려나? 어라 여긴 7년전에 꼬따오 갈때 버스 기다리던 곳이네 그래, 반스 다이빙 여기도 택시랑 똑같은 금지 그림이 있네 여기가 아마 6년전에 마사지 받았던 곳인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