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12부 완결편 - 가면의 소녀 [가면의 소녀 그후2]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8월 16일 |
연재 리스트 보기 이번엔 가면의 소녀 그후의 다른 엔딩 모음입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五月七日? 오월 칠일?
By Under Construction | 2012년 10월 11일 |
뜬금 없는 내용의 뜬금 없는 포스팅. 이것은 좋은 뜬금포다. 종종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일본이나 일본어 관련으로 가벼운 질문을 받곤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에 관련된 뜬금 없는 이야기.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늘어져있는 찰나, MSN으로 친구가 질문을 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뜬금 없냐고 자꾸 강조를 하는가 하니, 질문의 내용이 바로 "五月七日 어떻게 읽는지 아냐?"였기 때문입니다. 저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가츠 나노카, 오월 칠일 병시나."라고 대답을 했습니다만, 돌아온 것은 친구의 냉소 섞인 반응이었습니다. 이어서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뭔 소리야, 츠유리라고 읽던데. 장난함?" 저는 이어서 직감했습니다. '아... 이새끼가 또 어디서 어줍잖은 무언가를 주워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Lite 05화 자막 (644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0월 26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Lite 05화 자막 최근에 우유보다 두유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우유를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는 특이체질이라 그래도 우유를 좋아해서 잔뜩 먹긴 했는데... 최근엔 두유로 완전히 갈아탔네요 ^^;; 두유는 완전 멀쩡!! 집에오자마자 바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야 끝이 났네요 ㅜㅜ 최근 자막 제작시간이 배 이상으로 늘어난 기분...(털썩..) 애니 본편 4화 네타바레가 나오니, 4화를 보신 후에 라이트 5화를 보시는 걸 추천해요 ^^ 1~3화도 얼른 만들려고는 하는데, 영 시간이 나지 않네요 ㅜㅜ 최대한 얼른 작업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 라이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공식 홈페이지 2
러브라이브 - 3센욧의 예감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6월 13일 |
전 아쿠아 3rd 센터 투표에서는 루비를 밀 작정입니다. 루비 귀여워요 루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자신이 누굴 밀거냐와는 별개로... '얘가 될 수밖에 없겠구나' 싶은 예감을 느낄 때가 있지요. 뮤즈 7센에서는 린을 밀지만 에리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도 그렇고. 실제 그 투표는 이뤄지지 않은 환상의 투표지만...(...) 어쨌건 요시코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이거 우리 선자 표정 엄청 시끄러워!! 저 시끄러운 표정을 보는 순간 직감했습니다. "아...3rd 싱글은 타천하겠구나" 판매량이 망한다는 얘긴 아니고!! 어쨌건 이 막강한 표정연기에다가 착 깔리는 목소리까지 아이컁의 중2중2한 내공이 확 드러납니다! 이 아가씨 재능 있잖아...!어디까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