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4일 | 무죄-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공연소개 기획의도 - ‘법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지속되는 사건들을 보며, 가해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보호를 받는 당연한 시스템이 붕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는 지속적인 2차 피해를 입고, 오히려 가해자가 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고, 법의 허점을 교묘히 사용하여 이익을 보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법’을 개인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권력층들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본 공연을 통해 해당 문제들을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기를 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좀 더 주체적으로.......무죄(3)공연전시(648)경희애문화(2860)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18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지금 그 우울,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불안, 잘되고 있는 것이다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청춘의 거울,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정영욱 신간 1300만 명 2040의 마음을 해석하는 사람,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시대정신을 짚는 에세이스트, 정영욱 신간『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청춘의 거울 정영욱이 신간 에세이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결국(43)경희애문화(2860)네이버추천(190)과천애문화(674)좋은책추천(786)내가 만든 움직이는 100년” 독립운동 GIF 공모전 개최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8일 | 내가 만든 움직이는 100년” 독립운동 GIF 공모전 개최서울시 2019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3·1운동을 널리 기념하고자, <2018년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3·1운동 100주년 홍보 및 나라사랑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내가 만든 움직이는 100년” 독립운동 GIF 공모전>을 실시하오니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전 상세내역은 "내손안에 서울" (http://mediahub.seoul.go.kr/gongmo/115834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내손안에서울(105)내가만든움직이는100년(1)독립운동GIF공모전(1)경희애문화(2860)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십일지국(十日之菊) 제때가 지나 이미 소용이 없게 된 뜻이다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십일지국(十日之菊) 제때가 지나 이미 소용이 없게 된 뜻이다 십일지국 十日之菊 十(열 십) 日(날 일) 之(갈 지) 菊(국화 국) [제때가 지나 이미 소용이 없게 되다] 만당(晩唐)의 시인 정곡(鄭谷·851?~910?)은 ‘십일국(十日菊)’에서 국화를 이렇게 노래했다. “철이 지나매 벌은 시름하고 나비는 모르는데/ 새벽 뜰을 돌아다니며 남은 가지를 꺾네 /오늘이 어제와 다르다는 분별 때문이지만/ 가을 향기가 하룻밤 새에 꼭 줄어들진 않는다오” [節去蜂愁蝶不知 曉庭還繞折殘枝 自緣今日人心別 未必秋香一夜衰] 국화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 때가 가장 좋은데, 하루 지나서 10일.......경희애문화(2860)오늘의인생사자성어(17)십일지국(十日之菊)(1)제때가지나(1)이미소용이없게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