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용서못하는 중범죄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9년 5월 29일 | 이건 아쿠아 씨 말이 맞습니다, 맞고요. 오늘 방영된 '이세계 콰르텟' 8화의 한장면입니다. 임해학교에 가기 전에 수영복을 사러간 카즈마와 아쿠아가 마침 같은 목적으로 나온 알베도와 사르티아와 마주쳐서 말다툼이 일어날뻔 했는데 그때 아쿠아가 말하기를, "처녀인 서큐버스는 용납할 수 있지만, 가슴에 뽕넣는건 용서못할 범죄다." 이건 전적으로 잉여신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맞구요? 오늘 아침도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이세계콰르텟(43)처녀서큐버스(1)무죄(3)가슴뽕(1)유죄(3)고지의 의무 "미란다 원칙"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22일 | 고지의 의무 "미란다 원칙" "미란다 원칙(MIRANDA WARNING / MIRANDA RIGHT)"이라는 법률 용어가 있습니다. 이는 미란다라는 이름의 한 사람을 재판하면서 생겨난 용어로, 범인을 인도하는 경우, 범인에게 고지햐야 하는 의무를 가리키는 내용이랍니다. "미란다 원칙이란 무엇일까?" 미란다 원칙은 경찰이 용의자를 구속하거나 심문하기 전에 용의자에게 고지해야 하는 의무를 가리킵니다. 즉, 용의자의 권리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가리키는.. 고지의 의무(1)무죄(3)미란다(4)미란다의 원칙(1)범죄(68)법률(4)보호(4)유죄(3)인도(195)무죄-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4일 | 무죄-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공연소개 기획의도 - ‘법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지속되는 사건들을 보며, 가해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보호를 받는 당연한 시스템이 붕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는 지속적인 2차 피해를 입고, 오히려 가해자가 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고, 법의 허점을 교묘히 사용하여 이익을 보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법’을 개인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권력층들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본 공연을 통해 해당 문제들을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기를 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좀 더 주체적으로.......무죄(3)공연전시(619)경희애문화(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