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앤 판저 12화-아 양학 자제요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3년 3월 27일 |
5스킬 찍은 승무원들으로 50% 승무원 학살하시긴... 쿠로모미네는 졸렬하게 10티어 마우스가 아닌 9티어 E-75를 데려와야했습니다. 그리고 마코 귀여워요 마코 P.S 쿠로모리미네는 포수들을 갈굴것을 추천합니다. 아니지 그놈들이 스파이임 ㅇㅇ (어떻게 경기중 포르셰티거만 빼면 명중탄이 1자리수가 안넘냐) P.S 다음 프라모델은 쿠로모리미네 퀴히니스 티거 ver 에리카다! 아카데미나 드래곤산다음 인형에 포풍 수정을 가해준다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몽골파견교사 그 마지막 압세유 최종발표회까지 끝나다. 그립네 몽골.
By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 2012년 6월 19일 |
15일 새벽 4시 한국에 도착해서15일 유네스코 압세유에서 있던 교사교류 프로그램 최종보고회를 마치고15일 밤 12시 집에 도착16일 17일 하루종일. 하루종일. 시차적응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자다가오늘도,,, 어찌어찌,, 시차적응 중이다. 시차라고 해봤자 한시간이지만.. 피곤... 뉴질랜드 갔다 왔을때보다 더 피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한국의 습기. 그 후덥지근함이 한국의 첫인상이다.두달이라는 시간동안 몽골의 건조한 기후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잠깐 쉬고 11시에 압세유로 이동해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최종보고회를 통해서, 몽골 선생님들께서 한국에서 어떻게 생활하셨는지를 듣고우리가 어떻게 몽골에서 생활했는지를 발표했다. <위풍당당 1번
[확밀아] 이번요정 결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2월 3일 |
합요일 이후 추천덱. 물론 이대로는 안씁니다... 실제 사용되는 두줄덱. 저기서 super에 따라서 니무에를 넣거나 힐카를 교체하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요정도 슬슬 끝나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목표를 다 이루다 못해 초과달성을 했는지라 홀가분합니다. 처음엔 언제 다 모으나 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요정들이 자기들끼리 올림필을 해도 될 지경에 도달했더군요. 분명히 전 금요일에 역돌을 겁나게 했는데 자금은 줄지도 않고 오히려 늘어나 있던거도 개그였고 말이죠. 다만 여전히 일반슈레 카드는 더럽게 않나오는군요. 누구는 3~4장씩 풀돌해서 쓴다는데 전 기껏해야 게이메이니... 뭐 다음 요정으로 생각되는 엘레나는 호위요정 말고는 그다지 흥미도 생기지 않고 서브요정도 덱에 투입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