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파인즈가 찰스 디킨즈역을? "The Invisible Woman"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5일 |
개인적으로 랄프 파인즈라는 배우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면은 상당히 다양하고, 또한 거대한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워낙에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기도 하고, 그리고 만족스러운 연기를 여러번 보여준 경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기대하고 있는 면이 상당히 많죠. 이런 영화의 경우는 약간 기묘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 기묘한 면을 잘 소화해 줄 거라는 기대 역시 가지고 있고 말입니다. 찰스 디킨즈가 상당한 속물 근성으로 나오는데, 그러다 한 여성을 만나고 변화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물론 전 좋은 쪽으로 바뀐다고 한 적 없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의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8일 |
솔직히 이 작품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미 독일의 거장(?) 감독이 한 번 만들어서 망가트린 전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 작품에는 이미 크리스 파인, 저스티스 스미스, 미셸 로드리게즈가 캐스팅 된 상황입니다. 여기에 휴 그랜트와 소피아 릴리스도 합류 한다고 하네요. 휴 그랜트는 이번 작품에서 주요 악역이라고 합니다.
넷플릭스 트롤의습격 평점 영화 리뷰 쿠키 결말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2월 4일 |
류승완의 또 다른 신작인 "밀수"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9일 |
류승완 감독은 현재 바로 개봉한 영화로 모가디슈 관련 영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 개봉도 아직 못 했느넫, 새로운 영화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밀수이고, 밀수품 관련 암투를 그린 영화라고 하더군요. 김혜수와 염정아가 투톱으로 나오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조인성과 박정민 역시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조인성이 의외로 류승완 감독가 잘 맞았는지, 두 작품을 연달아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