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신지드 도망쳐라 넥서스까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10월 14일 |
![[LOL] 신지드 도망쳐라 넥서스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0/14/e0080266_50796d15d4807.jpg)
그리고 너희들은 쫓아와라. 신지드를 예전에 플레이하면서 근접해서 비벼야 되는 주제에 너무 잘 죽는다고 불평했던 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라인전 단계에서 최소 카탈리스크 아니면 영겁지팡이까지 맞춰두면 그 때부터 신지드의 왕귀가 시작되더군요. 그런데 그런 사실도 모르고 처음부터 탑탱커 = 체력템 이렇게 갔으니 당연히 피가 쭉쭉 깍일 수 밖에 없죠.
[lol] 플래 첨 찍어 봤어요 ㅜ_ㅜ
By 빵꼬얌 | 2017년 10월 21일 |
![[lol] 플래 첨 찍어 봤어요 ㅜ_ㅜ](https://img.zoomtrend.com/2017/10/21/c0103259_59eaabb5bffc9.png)
살면서 플래 첨찍어보네.. 시즌 2부터 하긴 했지만 중간에 하스스톤때메 접기도 하고 그냥 골드나 찍고 살았었거든요 보상은 받아야되니까.. 그마저도 일본가면서 안했었는데 올해 다시 시작하고 첨 찍어봤네요 ㅇ_ㅇ.. 뭐 비록 자랭이긴 하지만.. 솔랭은 시즌 종료전까지 플래찍기엔 거리가 먼 등급이니 찍는거 포기하구.. 여기 플래찍으면 일반겜에서도 플래가 나오니.. 기대 되네요 일반겜 잘 하지도않지만 그래도 ㅎ_ㅎ 좋아요 ㅋㅋ
[夏の孤島の闇の声] 여름의 외딴섬의 어둠의 목소리
By Bilateral :: Reviewer :: | 2014년 10월 30일 |
![[夏の孤島の闇の声] 여름의 외딴섬의 어둠의 목소리](https://img.zoomtrend.com/2014/10/30/d0091752_54506407ad483.jpg)
[夏の孤島の闇の声] 여름의 외딴섬의 어둠의 목소리 (제목이 왜이래) 무려, [고어 스크리밍 쇼]와 [어둠의 목소리]가 합쳐진 작품입니다.두 작품 다 즐겁게 즐겼던 저에겐 아주 흥미롭게 보였죠. 뭐, 어차피 아주 잠깐의 여흥같은거라 볼륨은 정말 작습니다.플레이 타임이 1시간 30분 정도였으니... 주 내용은 [고어 스크리밍 쇼]의 히로인 3명이 여행을 가던 중에 사고를 당해서외딴 섬에 떨어져버렸는데, 마침 거기에 저택이 있어 잠시 쉴겸 갔더니 그 저택은 "사요코"와 "K"가 있는 저택이었다. 라는 이야기에요. [어둠의 목소리]처럼 타락시킨다는 점이 재밌는데, 볼륨이... 매우 작아서 선택지라곤 없는거나 마찬가지고..세 명중에 누굴 먼저 타락시키냐에 따라서 진엔딩을 볼 수 있네요. 그냥 잠깐만
아트록스 재밌다
By μ's Music S.T.A.R.T! Johan's blog 7th section! | 2013년 6월 29일 |
노말에서 한 대여섯판 했는데 현재 전승에 kda 4점대 초반 정도를 기록하고 있음요 일단 룬세팅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빨AD9 노방9 파마방6 AD3 왕흡혈6%가 제일 좋은것 같음 마스터리는 그냥 기분따라 21/9/0 들어도 되고 9/21/0 들어도 되고 둘다 좋은듯. 선탬은 일단 어지간 하면 도란 시작인데 21/9/0 들고 카직스랑 했을때 딱한번 빼고 다 도란 들었던 듯. 도란이 짱짱임 일단 패시브가 있을때 라인 안정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적 탑라이너랑 영혼의 딜교를 한다음에도 그냥 미니언만 적당히 처주면 피가 쭉쭉차서 상대는 미칠노릇 농담아니고 평범하게 주고 받아도 천갑5포짜리 탑라이너 포션이 먼저 다빠짐 물론 는 풀피. 템은 코어로 무조건 몰왕검 먼저 가고 신발은 버서커가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