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孤島の闇の声] 여름의 외딴섬의 어둠의 목소리
By Bilateral :: Reviewer :: | 2014년 10월 30일 |
[夏の孤島の闇の声] 여름의 외딴섬의 어둠의 목소리 (제목이 왜이래) 무려, [고어 스크리밍 쇼]와 [어둠의 목소리]가 합쳐진 작품입니다.두 작품 다 즐겁게 즐겼던 저에겐 아주 흥미롭게 보였죠. 뭐, 어차피 아주 잠깐의 여흥같은거라 볼륨은 정말 작습니다.플레이 타임이 1시간 30분 정도였으니... 주 내용은 [고어 스크리밍 쇼]의 히로인 3명이 여행을 가던 중에 사고를 당해서외딴 섬에 떨어져버렸는데, 마침 거기에 저택이 있어 잠시 쉴겸 갔더니 그 저택은 "사요코"와 "K"가 있는 저택이었다. 라는 이야기에요. [어둠의 목소리]처럼 타락시킨다는 점이 재밌는데, 볼륨이... 매우 작아서 선택지라곤 없는거나 마찬가지고..세 명중에 누굴 먼저 타락시키냐에 따라서 진엔딩을 볼 수 있네요. 그냥 잠깐만
화중사형 ㅜㅠ
By Indigo Blue | 2012년 6월 25일 |
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 은 화중사형은 죽어서 옷을 남기셨습니다. 아니 근데 저 이벤트 진짜 보고있으면 찡하긴 해요
[입문자개론] WOT.1 차고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2년 12월 4일 |
월드 오브 탱크를 플레이하시는, 혹은 즐기실 예정인 전차장 여려분 안녕하십니까. 월드 오브 탱크를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되가는 신입전차장 미르미돈입니다. 본래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해전게임인 네이비필드를 즐겨했으나 상용화 된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면서 게임 운용은 물론 구조적인 한계에 도달하여 네이비필드에 흥미를 잃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예전부터 월드 오브 배틀쉽을 살펴보다가 결국엔 월드 오브 탱크을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3인칭 2D로 조준하고 플레이하는 네이비필드와 3인칭과 1인칭을 동시에 지원하며 3D로 플레이하는 월드 오브 탱크는 플레이방법과 전술은 당연하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꽤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같은 3D라도 배틀필드에서 즐긴 기갑전보다 훨씬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