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6월달 전설 시작하자마자 찍었어요 이번에는 드루이드는 돌리지않았습니다. 저번 시즌에도 사실 정규 재밌어 보여서 카드도 없는데 정규 하면서 클래식 간간이 돌릴때도 클래식은 도적만 돌렸거든요 노루는 흑마 때메 스트레스 받아요.. 이번엔 다이아 10까지는 도적, 다이아 10부터 전설까지 얼방 법사로 달았습니다. 사실 시즌 달리기 옛날에 많이 했었지만 1일 시작 기준으로 젤 빨리 찍은게 일주일 정도 걸리긴 했었는데 클래식이 잘하는 사람도 적고 많이 돌리는 덱들이 고정적이고 카운터도 명확한 덱들이어서 하루만에 올려보네요.. 이 사진은 마지막에 승리 확정된 순간 찍은 스샷. 염구 얼화 얼화 12뎀으로 가뿐히 끝내고 달성. 사실 저번 시즌에는 다2 구간부터는 전사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