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신작, "La corrispondenza"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17일
Posts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신작, "La corrispondenza" 입니다.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신작, "La corrispondenza"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17일

오랜만에 쥬세페 토르나토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눈에 더 강하게 띄는 것은 역시나 배우쪽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에는 제레미 아이언스와 올가 쿠릴렌코 입니다. 솔직히 제레미 아이언스는 최근에서야 작품이 안정 되고 있는 상황이고, 올가 쿠릴렌코의 경우엔느 상황이 항상 묘하게 돌아가는 카입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런 식이다 보니 솔직히 애매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독이 믿을만 해서 말이죠. 참고로 미국 제목은 "Correspondence"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멋지게 나왔네요.

Related Posts

3 posts
런어웨이 (Runaway, 84년) 시대를 앞서간 첨단 로봇 소재 영화

런어웨이 (Runaway, 84년) 시대를 앞서간 첨단 로봇 소재 영화

런어웨이 (Runaway) 198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크라이튼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출연 : 톰 셀릭, 신시아 로즈, 진 시몬즈 커스티 앨리, 스탠 쇼, G.W. 베일리 존 크레이머, 크리스 멀키, 앤 마리 마틴 '런어웨이'는 1984년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닙니다. 흥행실적도 전미흥행 6백만달러를 상회하는데 그쳐 년간 흥행수입 100위권 밖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안된 영화입니다. 단 1985년 유사 시기에 등장한 Out of Bounds 라는 영화가 쌩뚱맞게도 '런어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딱 혼동하기 쉽습니다. 다행히(?) 짝퉁 '런어웨이'가 87년 개봉 당시 서울관.......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