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신작, "La corrispondenza"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17일 |
오랜만에 쥬세페 토르나토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눈에 더 강하게 띄는 것은 역시나 배우쪽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에는 제레미 아이언스와 올가 쿠릴렌코 입니다. 솔직히 제레미 아이언스는 최근에서야 작품이 안정 되고 있는 상황이고, 올가 쿠릴렌코의 경우엔느 상황이 항상 묘하게 돌아가는 카입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런 식이다 보니 솔직히 애매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독이 믿을만 해서 말이죠. 참고로 미국 제목은 "Correspondence"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멋지게 나왔네요.
"위키드"가 영화로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13일 |
개인적으로 위키드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그래도 원작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오히려 뮤지컬은 본 적이 없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존 추가 감독을 맡을 거라고 하더군요. 아리아나 그란데가 캐스팅 되었는데, 글린다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신시아 어리보는 엘바바 역할을 할 거라고 하네요.
조쉬 트랭크를 "스타워즈 스핀오프"에서 하차 시켰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8일 |
조쉬 트랭크는 현재 판타스틱 4의 개봉이 예정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무슨 영화가 될 지 상당히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외의 상당히 다양한 프로젝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상황인데, 의외인건 스타워즈 스핀오프중 하나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던 상황이라는 겁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사실 조쉬 트랭크의 영화중에 유일하게 본 영화가 크로니클인데, 이 영화가 좀 많이 독특했거든요. 하지만 이 감독이 결국 스타워즈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압권인데, 판타스틱 4 제작자의 불만이 디즈니 이사회로 들어간 듯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하차 한 상황이 된 듯 합니다. 물론 현재 대외적인 이유는 신종 플루
"스타워즈"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16일 |
현재 스타워즈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을 앞둔 상황입니다. 올 연말인데, 많은 분들이 우려 섞인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다시 스카이워커 가문 이야기로 돌아갔다는게 저는 좀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그 외의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가 나름대로 기대할만한 지점이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기대를 할 수 있기는 하더군요.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별로 걱정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새로운 계획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이번에 제작 관련 명단이 공개 되었습니다. 데이빗 베니오프와 D.B 와이즈 라는 사람들이더군요. 왕좌의 게임 작업 하던 양반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