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타쿠는 굉장하다!」 같은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4월 4일 |
1나도 그런 인간이지만 스스로 말해선 안되잖냐 느낌이 장난 아님2자칭 오타쿠 무리 자칭하는게 아니잖냐5>>2 엄청 공감 어디까지 숨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으으음.... 유죄! 3대부분 Twitter 탓9>>3 거서 쓸데없이 모인 놈들이 말꺼내기 시작했단 느낌은 듬 몇년 전엔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10코미케의 신격화도 좀 역겨움13>>10 「훈련되어 있다!」 같은 것도 한심하고11오타쿠 중에 굉장한 사람은 있지만 네가 굉장한 사람인건 아냐13>>11 그거지 착각하는 놈 너무 많아14라노벨 주인공한테 영향을 받았는지 준비된 말투라던지 잘 말은 못하겠지만 성우의 연기 같은 말투를 리얼에서 하는 녀석도 무리 이런 곳에
신동엽의 "응징자"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5일 |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길게 이야기 할 영화는 아니죠. 뭐랄까, 영화가 참 애매한 감독 손에서 나와서 말이죠. 배역은 서로 느낌상 반대인데, 특이하다기 보다는 걱정되는 타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싸일럼이 확실히 돌았기는 돌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3일 |
어싸일럼은 최근에는 고소 상대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배틀쉽때 초치기로 하나 내 놓았었다가, 소니픽쳐스의 고소 상대로서 이름을 올리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심지어는 링컨 뱀파이어 헌터가 나올 때는 링컨 대 좀비 라는 괴작을 내 놓기도 했고 말입니다. 대략 이런 작품들을 만드는데, 국내에서도 꽤 유명한 작품을 내 놓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죠. 바로 이겁니다. 한 번 봤는데, 그냥 잊어버리고 싶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또 초치키로 헨젤과 그레텔을 내 놓았습니다. 미친거죠. 영화 퀄리티야 그저 그럴건 확실하고, 언제쯤 고소 당하냐가 오히려 궁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