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3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가장 가까이 있는 영화로, 엔드게임 이후 몇분 뒤 이야기부터 다룬다고 하더군요. 다만 포스터는 좀 애매합니다.
"아메리칸 허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13일 |
!["아메리칸 허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6/13/d0014374_58bb5281ac4ce.jpg)
결국에는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시간 좀 오래 걸렸죠. 일반판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투명 케이스 이더군요. 서플먼트 내용이 전혀 안 써 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하게 나온 편이죠. 내부 이미지는 멋진 편입니다.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싼 가격에 들였으니 만족 해야죠.
"괴기맨숀"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25일 |
솔직히 이 작품을 포스팅하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정말 포스팅할 거리가 줄어든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이 영화 정보를 어느 정도 찾아내는 데에 성공을 하긴 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공포 영화가 좀 땡기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영 걱정이 되는 것은, 우후죽순으로 나오긴 하지만, 정작 검증은 다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죠. 포스터는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