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아이 키우나 봅니다.(폭풍감동)
By 축복받은 유전자 완소남매의 엄마표 먹거리 | 2024년 5월 7일 | 음식정보
어버이날 선물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 무상AS도 가능해요
By 허씨어뭉의 소박한 밥상 | 2024년 4월 30일 |
로즈랑 경성꽃집에서 구입한 어버이날카네이션 키우기 쉬운 식물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4월 21일 |
남들 다하던 입덕 계기를 적어보자
By 어떤 마법사의 자비로움 | 2013년 3월 3일 |
제가 입덕을 한 계기...랄까 차근차근 가봅니다 이예이 거의 아기(?)떄 부터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많이 봣는데... 뭐 그런건 생략하고... 일단 처음으로 일본어로 된 애니를 접하게 된건 디지캐럿때군요 디지캐럿도 작품수가 많은편이지만 리메이크된거구나 이거 하고 느낄 정도였으니 아마 제일 초기작을 본것같습니다 방송년도를 보니 1999년부터 시작했지만 제가 초등학교 1~2 때 본것같으니... 뭐 얼추 맞는거같군요 아무튼 이때부터 형이 뭔가 이것저것 보기도 하고 하기도 했습니다 (투하트1 이라던가 카논이라던가... 저도 옆에서 같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린 나이에 하기엔 자극이 심한 게임들이기 떄문에 형도 찔리는게 많았는지 중간부터는 같이 진행한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 대신에 퀸오브하트(퀸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