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마에스트로가 어떨까?
By ☆ So Sweeeeeeeeeet!! ☆ | 2012년 4월 30일 |
수원은 스테보ㅡ라돈 ~ 스라소니 수도팀은 데얀ㅡ몰리나 ~ 데몰리션 경남은 조르단ㅡ까이끼 ~ X까! 그럼 울산은 마라냥ㅡ에스티벤 ~ 마에스트로! 왠지 억지스러운 ㅠㅜ
23-24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일정 울산현대 아쉽..
By ♬ 보미의 골프 라이프 | 2024년 5월 5일 |
EPL 개막전 못지 않은 슈퍼매치!!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8월 19일 |
수원이 또 다시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서울과의 경기에서 6연승을 달리며, 침체되어있던 팀의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성공하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압박에 있어서 서울에게 완승을 거두면서 서울의 홈인 상암에서 팬들의 승리의 찬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원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전력손실이 많았습니다. 정성룡, 에벨톤C, 서정진, 오범석 등 정말 전술적으로 변화가 불가피 할정도로 선수단 운영에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수원이 꺼내든 카드는 선 수비 후 역습을 바탕으로한 강한 압박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공격에서 라돈치치 원톱을 두고, 스테보가 윙으로 뛰면서 투박하지만 강한 허리를 구성하며 경기를 운영해 나갔습니다. 기회는 일찍 찾아왔습니다.
[K리그 클래식] 28R FC서울 VS 제주 Utd. REVIEW
By 말하는 대로 | 2015년 8월 30일 |
MATCH FACT28ROUND (AWAY)vs 제주 유나이티드2015. 8. 29(토) 19:00관중 수 8,379명 서울 1 55' 아드리아노(PK)제주 2 39' 윤빛가람 63' 송진형패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9년 5개월 공든 탑이 무너졌다 서울은 제주를 상대로 2008년 8월 27일 이후로 23경기 무패의 기록을 갖고 있었고, 특히 원정에서는 2006년 3월 25일 이후 14경기 무패의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오늘로 모두 과거 이야기가 됐다. 제주는 이를 제대로 갈고 나왔다. 팀의 주포 로페즈가 경고 누적으로 빠졌지만 정영총, 송진형, 까랑가, 윤빛가람의 유기적인 호흡이 그 빈자리를 확실히 메웠다. 전반 6분 정영총이 유상훈 골키퍼와 1:1 찬스를 만드는 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