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몬의 도쿄 5박 6일 여행기 (6일째) - 귀국, 결산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5년 12월 20일 |
드디어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일본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 아침으로는 계속 신경쓰였던 편의점의 스테미나동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존/나' 맛있어! 이걸 왜 이제 사먹었지 싶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밥에서 은은한 마늘향과 적당히 간이 된 고기위에 계란노른자 정말 묘하게 스테미너가 증강될거 같은 느낌의 도시락이었습니다. 여튼 이케부쿠로에 갑니다. J월드도 있다는거 같지만 일단 목적은 거기가 아니지요. 듀라라라도 아닙니다. 이거지 이거! 퍼켓먼 센터입니다. 일본내에서 제일 크다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찾아왔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거창하네요. 멋진 메가몽과 피카츄의 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고 인기도 많은 두마리지요. 묘하게 조
자메이카 친구와 함께한 도쿄 자유여행 4박5일 일정 정리!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8월 29일 |
아프몬의 도쿄 5박 6일 여행기 (4일째) - 아키하바라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5년 12월 16일 |
오늘은 아침도 안먹고 바로 나와줍니다. 일단 일본에 온거 도시락만 먹는게 아니라 메시야에도 가봐야겠지 않겠으요? 가는 도중 지나간 흔한 동네 공원 일본은 이런게 약간 좋은거 같습니다. 타카다노바바역에 있던 흔한 메시야. 위는 제가 시킨 아침정식+계란 아래는 키라가 시킨 임연수구이 정식+카라아게입니다. 프레하는 연어정식인데 사진은 없군요. 아쉽! 타카다노 바바는 특이한 전철역입니다. 근처에 데즈카 오사무의 프로덕션이 있어서 이래저래 거리부터 데즈카의 작품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중 가장 특이한점은 역시 JR선의 전차가 들어올때 아톰주제곡이 흐른다는 점이지요. 설정상 2003년에 아톰이 바로 이곳에서 태어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울려퍼지는 아톰 OP
도쿄 여행 신주쿠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추천 BEST 15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18년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