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girl"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9일 |
개인적으로 배트걸이라는 존재에 관해서 참 묘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사실 아무래도 최근에 확립된 새로운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슈퍼히어로 걸즈의 광팬이라서 그런 것도 있긴 합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배트맨의 어두운 기조와 최근에 점점 더 나오는 이미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최근애 새 배트걸 이야기가 나오긴 했습니다. 이번에 선택된 배우는 레슬리 그레이스 라는 배우라고 합니다. 배우가 힙스터 스러움을 잘 살려주면야 저는 불만 없습니다 (?)
"She Said" 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8일 |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스캔들이 터니고 나서 정말 다양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전세계가 그 여파로 인해서 매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염증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인정할 건 인정 해야죠. 더러운 인간이 지배하는 시스템 아래에서는 언제가 문제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비정한(?) 헐리우드는 이 이야기 마저도 영화화의 도마에 올렸습니다. 조 카찬과 캐리 멀리건이 나오며, 두 사람은 뉴욕 타임즈의 기사를 최초로 작성한 Megan Twohey와 Jodi Kantor로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마리아 슈레이더가 감독으로 내정 되었다고도 하더군요.
"고잉 인 스타일"이 블루레이로 직행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3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배우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정작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했었기 때문에 상당히 아쉬운 상황입니다. 다만 그래도 일단은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은 되었다 보니 그쪽으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반복이네요. Special Feature (코멘터리를 제외한 부가영상 한글자막 제공) - Commentary with Zach Braff(한글자막 없음) - Deleted Scenes(13:30) 좀 웃기네요. 서플먼트라고는 하나밖에 없는
미결처리자 - 평범한 수사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3일 |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과연 상영하는 영화가 함브루크 강습소가 될지, 아니면, 미결처리자가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더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이쪽이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애초에 함부르크 강습소라는 영화가 초대 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이번 미드나잇 패션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제게는 이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이쪽을 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북유럽 영화를 많이 본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몇 대표적인 작품의 경우는 아예 소장하고 있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라고 한다면 역시나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인 스웨덴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죠. 물론 최근에 제가 다룬 킹덤도 북유럽 작품이라고 할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