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신작, "죽을 때까지"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3일 |
솔직히 이 영화를 포스팅용으로 찾아낸 상황이기는 합니다. 최근에 포스팅감이 무척 적어진 상황이다 보니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물론 일부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포스팅으로 소개하기 미묘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오히려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나름 믿고 가는 경우라고 할 수 있거든요. 일단 이미지는 참 묘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딱 제가 좋아하면서도 힘들어하는 그 느낌이더군요.
런던 해즈 폴른 - 뻔한 8,90년대식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14일 |
이 영화가 드디어 일정을 잡았습니다. 전작이 국내에서는 정말 황당한 물건이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액션으로서는 그럭저럭 신나는 물건이었던지라 아무래도 이번 영화 역시 적당히 기대를 하게 되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일단은 가장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로 판단되어서 이번 리스트에 끼워 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빼면 다른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무조건 좋은 영화만 보는 것도 힘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인 백악관 최후의 날의 경우, 좋은 영화라고 말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물론 볼 당시에는 적당히 신나게 때려부수는 맛으로 영화롤 보는 맛은 있었습니다만, 영화가 그 이상으로 해대는 부분은 전혀 없었기 때문
이제는 이런 것도 나옵니다. "사다코 VS 가야코"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14일 |
이런 영화는 정말 길게 이야기 할 건덕지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링 시리즈를 제대로 본 것도 아니고, 최근 일본 공포영화가 뭔가 제대로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전혀 아니라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상한 영화의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 솔직히 이 영하라고 잘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도 않은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보면 재미는 그럭저럭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재미라는게 제가 찾는 분야가 아닐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포스터부터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이런게 보고 싶은건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20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나름 궁금하긴 한데 말이죠. 영화 시놉시스는 나쁘지 않더군요. 고졸이라 8년이 되어서도 말단인 직원들이 회사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