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은..!
By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2년 11월 27일 |
후루카와- 싱난다 은! (탁) 강- 동작그만 구라냐? 후루카와- 뭐여? 강- 니실력에 은장이라고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보이냐 이심해야? 후루카와- 증거 있어? 강-증거? 증거있지 넌 저번 시즌3때 700점대라고 니가 말했어 자자 이거보소 지 은장이라고 구라쳐서 사람들 초대받아 맨붕시킬려고 그러지? 후루카와- 시나리오 쓰고있네 이것이? 강-으하하하하하하. 해머가져ㅇ와! 후루카와- 정말 피를 봐야겠어? 강- 롤판에서 구라치면 피보는거 안배웠냐? 후루카와- 좋아 내가 지금 동장이 아니라는거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심해가시던지. 강- 으허허허허 어디서 약을빨어 이 심해인이? 후루카와- 1300대의 강이 왜이리 말이 많어 힘드냐? 강- 힘드냐고? 으허허허허 좋아 니가 동장이라는데 내 손
[입대전 오덕 일본여행!!] 6일째(2) : 이케부쿠로. 더 말이 필요 한 것인가?
By Cielo's Place | 2016년 1월 28일 |
<이케부쿠로. 빠바밤!> 6일째의 두번째. 이케부쿠로 입니다. 이거 여행기를 처음부터 읽으신 분은 알겠지만 말투가 왔다 갔다 합니다. 여행기라고 뭔가 좀 더 있어보이는 말투로 하다가 그냥 그딴거 다 부질없는 짓이라고 판단하여 이제라도 돌아왔습니다.;; 후하!! 평일에 일을 하면서도 돌아와서 여행기를 작성하는 부지런한 씨엘로!! ... 빨리 완결 내겠습니다. 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을 또 가게 될 것 같은데 최소한 그 전에는 완결을 내야.... * * * * * * * * <가정료리! 양!>(주소는 東京都豊島区西池袋3-25-5 입니다. 구글에 치세욧) 이케부
마동석 주연의 "함정"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8일 |
솔직히 저는 마동석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그닥 환상이 큰 사람은 아닙니다. 분명 좋은 배우이고, 나름대로 상당한 연기적 능력을 지니기는 했는데, 과연 영활르 온전히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닥 아직까지 밝혀진 부분이 없는 배우라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나름 기대를 하게 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잘 하는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채울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별개의 문제라서 말이죠. 그래도 긴장감은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티져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본편에서 이 분위기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말이죠.
이스케이프 룸 (2019) / 아담 로비텔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9년 6월 3일 |
출처: IMP Awards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퍼즐을 선물로 받고 한 건물로 초대된 6명의 사람들은 곧 이 초대가 함정으로 가득한 방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거대한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숨을 걸고 탈출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장기도 알게 되지만 곧 반목도 생겨난다. 음모를 계획한 범죄자가 일정한 연관성과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일련의 사람들을 초대해 살인게임을 벌이는 플롯은 애거서 크리스티 때부터 널리고 널린 이야기인데다 하이테크 장치를 이용한 함정이라는 설정 역시 [큐브]에서 써먹은 소재. 한마디로 새로울 것이 없는 플롯과 소재를 가져다 적당한 시기에 만든 기획물이다. 물론 결과는 이런 류 영화가 흔하게 그런 것처럼 장르의 첫손에 꼽을 만한 작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하고 전범을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