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저 우드, 이번에는 싸이코 살인마? "Maniac'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6일 |
![일라이저 우드, 이번에는 싸이코 살인마? "Maniac'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26/d0014374_4fae644d0e983.jpg)
개인적으로 일라이저 우드라는 배우가 뭘 보여줄 거라는 기대는 아직까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그가 그렇다고 해서 뭘 제대로 못 해 낼 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직까지 뭔가 느낌이 있지는 않다는 것이죠. 이번에는 그 느낌이란게 좀 있어서 더 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용이 머릿가죽 벗기는 살인마가 어떤 여자로 인해서 더 집착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과연 이번에도 아메리칸 싸이코 같은 희한한 영화가 나올지는 한 번 지켜봐야죠.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23일 |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23/d0014374_509f7b4923246.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된 거죠. 솔직히 기대 반 우려 반 입니다. 다른 것보다 저 HFR 3D 라는 말 때문인데, 이게 평이 굉장히 갈리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왕십리와 상암 아이맥스가 아예 저걸 채용을 한다고 해서 일단 한 번 즐겨 봐야 할 듯 합니다.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5일 |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슈리가 그대로 블랙 팬서로 나올 거라곤 하는데, 또 모르죠. 좀 지켜봐야 아는 케이스이긴 합니다.
바이스 - 권력자 뒤의 권력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11일 |
![바이스 - 권력자 뒤의 권력자](https://img.zoomtrend.com/2019/04/11/d0014374_5c90c4652b806.jpg)
어찌 보면 이 영화가 최대 기대작 입니다. 사실상 다른 영화들 보다 훨씬 예상 되는 지점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 지점들이 잘 나오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미 해외에서 그 느낌을 확신시켜 주는 평들이 줄줄이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개봉이 늦는다는 것 자체가 아쉬운 영화중에 하나라고나 할까요. 유일한 문제라면, 이 영화 관련해서 공개되는 시점이 좀 미묘하긴 하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보고 싶은 영화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감독 때문입니다. 대체 이 감독이 과거에 뭘 만들고, 뭘 제작했나 하는 리스틀 보고 있으면 대체 어떻게 이런 사회성 짙은 코미디를 하게 되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더 하우스라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