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의 3쿠션? 트리플 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18일 |
[MLB] 아롤디스 채프먼, 얼굴에 타구 맞ㄷㄷㄷ
By GO DODGERS!!!!! | 2014년 3월 20일 |
신시내티 레즈의 브랜던 필립스가 심판의 영 안 좋은 곳에 타구를 때린게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맞구나;;), 오늘은 신시내티 레즈의 아롤디스 채프먼이 얼굴에 타구를 맞아버렸다;;;ㄷㄷㄷ 진행중이던 프리시즌 경기는 그대로 중단. 채프먼은 의식을 잃진 않았지만 일단 엑스레이 결과로는 코뼈와 왼쪽눈 윗부분 뼈에 금이 갔다고. 아직 정밀검사를 더해야하는 모양이니 정확히 얼마나 심한 부상인지는 더 두고봐야할듯. 당분간 경기에 못 뛸게 뻔하니 투수보호용 헬멧얘기가 다시 이슈화될듯 하다.
2013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종 순위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10월 6일 |
![2013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종 순위](https://img.zoomtrend.com/2013/10/06/c0040163_525044be55dc1.jpg)
2013 프로야구 시범경기 최종 순위와 비교해서 보시면... 역시 레오의 크보탑 공략기였던 것이다 ㅇ>-< (호돌이의 텐션 변화가 극심...... ;ㅁ;...... 요렇게만 놓고보면 덤덤해보이지만 올 시즌은 참 순위가 요동치는 시즌이었네요... 올스타전이 다가올 즈음에 두산이 4위로 올라가면서(정확히는 롯데가 떨어지면서...;) 구성된 4강 멤버가 그대로 이어진 셈이 되긴 했지만 그 동안 중위권 싸움도 치열했고 마지막까지 상위권 순위도 결정이 안 났으니... 아까는 조금이나마 생겼던 포시 직행에 대한 희망고문에 낚여서 어벙했지만 잘 생각해보면 전반기만 해도 4강을 확실시하기는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었으니 감지덕지. 개인적으론 올해 가을 두산은 요 몇 년간 붙어본 롯데랑
추억은 버블버블, 그들의 버블헤드~~
By start over!! | 2019년 3월 29일 |
시간은 흘러흘러~~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도 이제는 나이를 먹어 중년 혹은 노년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추억은 생생하게 남아 있다. 게다가 이제는 인터넷으로 수 십년 혹은 수백년 전의 자료까지도 쉽게 찾아볼 수 있기에 더욱 더 생생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미국 프로 스포츠계에서는 스타들의 버블헤드가 많이 제작되는 편이다. 각 구단에서 홈경기 시에 팬들에게 배포하기도 하고, 이베이등에서 판매가 되기도 하고... 나에게도 추억할만한 스타들의 버블헤드가 몇 개 있다. 어쩌면 해당 스타 본인들조차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대략 15년정도는 된 작품들이다. 1. 백넘버는 61, 영원한 수퍼스타, 찬호 박~~텍사스에서 활약할 때의 모습이다. 어떤 경로로 내 손에 이르게 되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