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야마자키 켄토&히로세 아리스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기 미스터리
By 4ever-ing | 2016년 11월 30일 |
인기 미스터리 작가·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빙과'가,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아리스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 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히로세는 "오랜만에 교복이라는 것에 조금 텐션이 올랐습니다. 야마자키 켄토 군은 3회 공동 출연이므로 좋은 의미에서 긴장하지 않고 서로를 높여가면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빙과'는, 요네자와의 '고전부 시리즈'의 첫 작품이 원작. 동 시리즈는 최소한의 것밖에 하지 않는 '에너지 절약주의'이면서도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고교생·오레키 호타로가 누나의 명령으로 폐부 직전의 '고전부'에 입부, 호기심 덩어리 아가씨 치탄다 에루와 함께 학원의 사건을 해명하는 청춘 학원 미스터리. '빙과'는 에루의 의뢰를 받은 호타로가 33년 전에
츠치야 타오 스레. 평가가 갈리는 여배우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7년 7월 9일 |
아무리 테코를 넣어도 효과없다. 얼굴크다는 평가는 일치 >얼굴크다는 평가는 일치 "얼굴이 쫓아오는 느낌이 싫다" 옛날에 어디서본 댓글에서 빵터짐 가슴은 별로 주목받지 못한다 너무 좋아서 많이보고 싶지않다 빨리 소비되지 않기를 바람. 패러미터가 하나도 한계치 돌파 못한 배우 안았을때 기분좋을것 같고, 몸도 유연하니 모든체위OK 대주면 절찬 안대주면 아무래도 상관없음. 다리는 괜찮다고 보는데
킹덤
By DID U MISS ME ? | 2020년 5월 2일 |
원작이 되는 만화는 보지 못했다. 무슨 내용인지, 배경은 언제 어디인지. 그래서 그런 건지 영화 초반부 몰입을 방해하는 어색한 요소들 때문에 좀 힘들기도 했음. 분명 일본어를 쓰는 일본 영화인데 배경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네? ......사실 영화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했을 테지만 어쨌거나 그로인해 몰입이 잘 안 되는 것 역시 어쩔 수 없는 부분. 근데 자기네 역사에서도 중국 춘추전국시대와 비슷한 전국시대가 존재했거늘, 왜 배경을 굳이 일본 아닌 외국으로 설정한 것이었을까? 원작부터가 그러하니 태클 걸어봤자라는 것은 알지만, 태클이라기 보다는 그냥 순수한 궁금증이었음. 원작자가 중국 역덕이었나보지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일본 영화 아니랄까봐 배우들의 표정 연기부터가 대놓고 열혈이다. 확실히 알레르기
히로세 아리스, 아야노 고 주연 영화 속편에 참여. '이상한 감각'에 공동 출연자에게 '새끼 손가락'을 걸고...
By 4ever-ing | 2017년 1월 24일 |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2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아야노 고 주연의 영화 '신주쿠 스완 2'(소노 시온 감독)의 첫날 무대 인사에 등장했다. 동 영화에서 히로인을 맡은 히로세는 "전작은 손님으로서 보통으로 보고 있었는데(2에 출연해) 이상한 감각이 되었습니다."라며 아야노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 "모든 것을 받아 주시기 때문에 연기할때 무엇을 해도 받아 주시므로 안심하고 촬영할 수있었습니다."라고 만면의 미소를 보였다. 무대 인사에는 히로세, 아야노 외, 아사노 타다노부, 후카미 모토키, 카네코 노부아키, 카미지 유스케,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프로듀서, 시온 감독도 참석했다. 히로세가 촬영에 대해 "촬영 현장에는 항상 검은 옷을 입은 아저씨(가 있었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자, 아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