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실사영화화

인기 미스터리 작가·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빙과'가,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아리스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 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히로세는 "오랜만에 교복이라는 것에 조금 텐션이 올랐습니다. 야마자키 켄토 군은 3회 공동 출연이므로 좋은 의미에서 긴장하지 않고 서로를 높여가면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빙과'는, 요네자와의 '고전부 시리즈'의 첫 작품이 원작. 동 시리즈는 최소한의 것밖에 하지 않는 '에너지 절약주의'이면서도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고교생·오레키 호타로가 누나의 명령으로 폐부 직전의 '고전부'에 입부, 호기심 덩어리 아가씨 치탄다 에루와 함께 학원의 사건을 해명하는 청춘 학원 미스터리. '빙과'는 에루의 의뢰를 받은 호타로가 33년 전에

* 표지가 무슨 호러물같네요 ㅋㅋ '요네자와 호노부'작가의 소설 '빙과'* 고전부 시리즈(빙과는 고전부시리즈 1권제목)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의 실사영화화가 결정된 가운데 남여 주연배우의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남자주인공인 '오레키 호타로'역에 야마자키 켄토(山崎賢人)* Another(사카키바라 코이치), orange(나루세 카케루)4월은 너의 거짓말(아리마 코우세이), 늑대소녀와 흑왕자(사타 쿄야)일주일간 친구(하세 유우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사이키 쿠스오) 여자주인공인 '치탄다 에루'역에 히로세 아리스(広瀬 アリス)* 은수저 Silver Spoon(마카게 아키), 치하야후루(아야세 치토세)마리아님이 보고 계셔(타케시마 츠타코) 씨가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