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오네! 작화에 대해서
By Indigo Blue | 2012년 7월 18일 |
![캄피오네! 작화에 대해서](https://img.zoomtrend.com/2012/07/18/f0035815_500593ae38434.jpg)
이게 원작 1권 원작 11권이었나 10권이었나; 그리고 이게 애니. 원작 있는 작품 애니화된거 보면서 원작 작화보다 애니가 더 낫다고 느낀 건 되게 오랜만인 것 같다 (…) 아, 쿄애니는 제외.
7월 신작 2차 1화(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이 중 하나 여동생, 코이초코, 캄피오네, 모야시몬 리턴즈)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7월 8일 |
1. 슬슬 빌어먹게 제목 길어지는 데에도 짜증나네요. 어차피 나중가면 서로 다 귀찮아서 약칭으로 부를 정도인데 정말로 이것만큼은 오레이모가 만들어낸 악습이에요. 원래는 저가형 에로게에서 쓰이던 테크닉이 여기까지 몰려오니 여러 모로 참....뭐 내용도 저가형 에로게인게 태반인 게 어울린다면 어울리지만. 2. 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어 1화더럽게 불친절한 애니였다..라는 말 이외엔 뭐 떠오르는 게 없네요. 원작을 안 봤지만 원작하고 스토리 진행도 상당히 다르다고 하고. 그런데 워낙 뜬금없이 이야기가 진행되고 뜬금없이 그냥 이벤트 씬들만 붙여놓은 느낌입니다. 시모노 히로의 에로 바보 연기는 좋았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모에 포인트도 없고 스토리도 뭔 소린지 모르겠고....2화까진 봐보겠지만 계속 이 진행이라
신작애니 감상 - 이번에도 5편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7월 9일 |
![신작애니 감상 - 이번에도 5편](https://img.zoomtrend.com/2012/07/09/f0060021_4ff9b8506cd54.jpg)
자 우선은 경게선상의 호라이즌 2기입니다. 내용이 좀 길어져서 접어두겠습니다. 1기 마지막에서 곧장 이어지는 스토리! 그리고 저격무녀 토모의 전설!! 마르가의 섹X에 관한 설명은 어떤 의미로는 틀리지 않았지만, 아즈마의 사용용도가 매우 안습. 한편 마사즈미의 개그는 순간 세계가 얼어붙을 정도... 바보와 연기는 높은곳을 좋아한다고 토리도 높은데로 올라가서 여러가지로 민폐아닌 민폐를!! 어째서 알몸인거냐!!! 혼다 후타요와 타치바나 긴의 라이벌구도! 어쨌건 바보의 난입(?)으로 트레스 에스파냐의 공격을 무사히 벗아나고 영국으로 향합니다. 허나 곧바로 영국 총장연합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네신바라와 세익스피어의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다음은 소드 아트 온라인입니다. 2022년
캄피오네 선행방송분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9일 |
![캄피오네 선행방송분 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6/29/d0025291_4fec76e05ff5a.jpg)
호우키 샤를 그러하다.(...........) 니코니코동화에서 했던 캄피오네 선행방송분을 봤습니다. 히카사랑 마츠오카가 나와서 진행도 하고 중간에 1화도 틀어주고. 1화 봤는데 꽤 재밌네요ㅋㅋ 재미 없었어도 성우진 때문에라도 봐야 할 것 같은 작품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었습니다. 애니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벌써 하는 것도 좀 그런 것 같아서 하진 않겠지만... 뭐, 어찌됐든 1화에선 나오진 않았지만 샤를이랑 호우키, 호우키랑 샤를, 피카샤랑 하나카나, 하나카나랑 피카샤입니다.(...) 피카샤 曰, "またお前か!また花澤か!" 라고 했으니 말 다 한듯.(...) 가면 갈수록 히카사가 맡은 에리카의 비중이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데... 아아... IS의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