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단팥인생이야기]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이 잘 담겨져 있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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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단팥인생이야기]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이 잘 담겨져 있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4월 10일

감독;가와세 나오미출연;키키 키린, 나가세 마사토시, 우치다 카라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봐야지 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뒤늦게 극장에서 만난 가운데 단팥빵 도라야키 가게를 운영하는 센타로에게 도쿠에 할머니가 찾아오게 되면서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감성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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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이 익어가는 모습을 보며 침이 꿀떡. 정말 팥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세 주인공 모두 자유를 추구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나온다. 변경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변경 속에서 더 소수로 살아간 사람. 도쿠에... 도쿠에가 하는 말 중...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도 살아갈 의미가 있는거야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요, 우린 자유로운 존재니깐 어렸을 적에 아빠가 소록도에 데리고 가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악수를 청했는데, 손이 뭉개져 있었다. 난 거절했다. 계속 이상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 당시엔 왜 그들이 그런 곳에 갇혀 지내야 하는지도 모른채. 한센병. 일본도 편견이 한국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은 2001년 수상의 담화문 발표 이후 공식배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