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하무트 사룡의 분노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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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하무트 사룡의 분노 망했다.....
이벤트 시작한걸 오늘에야 암 부랴부랴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16000등... 후새드... 그래도 이번이벤트는 좀 보상이 후한편이군요 5천등안에만 들어가면 엑칼티겟이 5장이라니!! 기사단보상으로 1장은 얻을거같으니 이번주말안에 5천등안에 올려놔보고 일주일동안 상황을 보고 드래곤파우더를 지르던가해야겠습니다. 크림힐데랑 지그문트 성능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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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무슨 짓이냐 대체
FGO 바빌로니아 20화를 본 나의 모습 - 솔직히 19화까지 본 사람들 중, 20화에서 제작진이 이렇게 통수를 때릴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겠지. 복붙 얼굴의 향연에다 좀 애매한 오프닝/엔딩 등, 단점이 없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챠로 모은 돈(...)을 이상한데다 쓰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고퀄 전투신에다 가끔씩은 원작뽕이 차오르게 하던 재현도 덕에 다들 갠춘하게 보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말이다. - 일단 소문의 하산할배... 7장에서 킹 하산의 등장 -> 아즈라엘 -> 티어매트에 대한 총공세로 이어지는 흐름은, 원작에서는 과장 좀 보태서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부분 정도의 임팩트를 가지는 중요한 신이다. 그 구리구리한 원작의 연출로도 BGM/대
미생 최종화- 내가 대체 뭘 보고 있는거지??
이게 '그' '미생'이 맞나??? 어제도 '이게 무슨 망테크야 '싶더니 오늘은 도대체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어쩌면 이렇게 오글거리고 촌스러운지, 최종화라서 보고는 있는데 괴로울 지경. 최종화 시작부터 kbs1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더니 90분에 가까운 시간동안 대체 뭘 하고 싶은거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물론 캐릭터들이 점점 이상해지긴했지만) 어떻게 이지경까지 된건지 알 수가 없다. 드라마는 편리하고 쉽다. 티비앞에 멍하니 앉아있으면 다 집어넣어주니까. 미생 제대로 못 챙겨봐서 완결나고 다시보려 하고 있었는데 이 편리함을 포기하고 원작을 찾아보고 싶게 만든다. 그 서늘하고 세련된 드라마가 이지경이 되다니 오늘의 수확은 최재웅 배우님 본것밖에 없어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