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섬머 슬램 확정 대진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8월 19일 |
![2012 섬머 슬램 확정 대진](https://img.zoomtrend.com/2012/08/19/a0084803_50305acfa64cf.jpg)
1. 트리플 H vs. 브록 레스너(w/폴 헤이먼) 2. CM 펑크(c) vs. 존 시나 vs. 빅 쇼 (WWE 챔피언쉽) 3. 쉐이머스(c) vs. 알베르토 델 리오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 4. 더 미즈(c) vs. 레이 미스테리오 (IC 챔피언쉽) 5. 돌프 지글러 vs. 크리스 제리코 6. 케인 vs. 다니엘 브라이언 7. 코피 킹스턴&R- 트루쓰(c) vs. 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즈 (WWE 태그팀 챔피언쉽) (여기에서 클레이 vs. 샌도우 매치가 추가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으며, 디바경기가 급조될 가능성도 다분해 보입니다. 제발 라이백 매치만은)
WWE 수퍼스타들의 기본급 2018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8년 5월 4일 |
WWE Men Base Salaries Brock Lesnar $12million John Cena $8.5million Roman Reigns $5million Randy Orton $4.5million AJ Styles $3.5million Seth Rollins $3million The Miz $2.5million Triple H $2.5million Undertaker $2.5million Dean Ambrose $2million Kevin Owens $2million Dolph Ziggler $1.5million Sheamus $1million Jeff Hardy $1million Bray Wyatt $1million Finn Balor $1million J
섬머슬램 2013 감상 [스포주의]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8월 25일 |
![섬머슬램 2013 감상 [스포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8/25/d0053885_52196d1de3467.jpg)
0.일주일 가량 늦었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대만족.더블 메인이벤트가 정말 대단했기 때문이다. 1.초대 NXT에서 성공 가능성이 보이던 인물은 다니엘 브라이언 - 웨이드 바렛 - 스킵 쉐필드 - 허스키 해리스라고 생각했었다.다니엘 브라이언과 스킵 쉐필드는 메인급에서 활약 중이고웨이드 바렛도 자리를 잡았으니 남은 건 허스키 해리스. 내가 허스키 해리스가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단 하나다.이 녀석이 마이크 로툰다의 아들이자 배리 윈덤의 조카였기 때문이다.경기력 측면에서 WWE 수뇌진의 구미에 맞는 성장잠재력을 지녔다고 기대할 이유가 충분했다. 그런 그가 NXT 스토리가 끝나고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는데,브레이 와이어트로 링 네임을 바꾸고 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내지는 Deliverance를 연상
2016 WWE 익스트림 룰즈 프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5월 20일 |
![2016 WWE 익스트림 룰즈 프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5/20/c0208611_573f14b16c631.jpg)
어느덧 익스트림 룰즈의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모든 경기가 기믹 매치이니만큼 PPV의 이름에 걸맞는 과격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네요. ㅎㅎ 그럼 프리뷰를 시작해볼까요? 킥 오프 매치No DQ 매치돌프 지글러 VS 배런 코빈 푸쉬를 받을래야 받기 어려운 돌프 지글러와 안드레 더 자이언트의 저주(?)에 걸린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되는 배런 코빈이 No DQ 매치를 치르게 됩니다. 뭐 돌프야 위상이 떨어져도 WWE의 손에 꼽히는 워커이니 자버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배런 코빈은 성장 중인데 지난 PPV에서의 패배했지만 이번 PPV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놀먹의 예상: 배런 코빈 US 챔피언쉽칼리스토(c) VS 루세프 최근 US 챔피언쉽이 패스트레인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