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전자상가 “덴덴타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8일 |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3] 6월 3일. 덴덴타운
By 구질구질 옥탑방 연구소 | 2012년 6월 8일 |
6월3일 일본에 온지 벌써3일이다.오늘도 마찬가지로 니트스럽게 오전 9시40분쯤 기상.일어나자 마자 배고픔에식사 준비. 해외에서는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한 듯 하다.응오늘의 아침 메뉴는미소시루와 후리카케를 뿌린 밥.그리고 김치와 고추 장아찌.간단한 상차림인데도풍족해보이는건 눈의 착각인가,아니면 기분탓인가.만족스럽게 아침밥을먹고, 오늘의 할 일고민. 니트의 행복하면서도불행한 고민. 오늘은뭐하지. 그러고보니 어제PS3를 얘기했었지.남은 돈으로 미친척하고 PS3를사볼까. 란 마음에룸메이트형과 덴덴타운에 가기로 결정.식사 후 데굴데굴거리다가 느즈막히 집을 나섰다.일단 우리의 목표는TV와 PS3.TV가없으면 PS3를 못돌리니애초에 TV부터 좋은걸사야 한다는거다. 돈이엄청 깨질것 같은 느낌. 집 밖으로 나와 오늘
교토, 오사카 여행 : 도톤보리 산책과 유람선 타기 _ 20161010
By 자제심은 품절♡ | 2017년 3월 4일 |
탁월한 가게와 메뉴 선정이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진 나는 슬슬 걸어서 도톤보리 일대를 탐색하기 시작. 뭘 해야할지 딱히 정해놓지 않아서 그냥 여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녔다. 긴류라멘의 수많은 지점 중 하나. 혼게 오타코. 치보 간판도 보인다. 돈키호테.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면서도 안 갔다. 한 번쯤 가볼걸 그랬나. 다리 위에서 본 풍경.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봤더니 유람선을 타기 위한 줄이었다. 주유패스가 있으면 공짜로 탈 수 있어서 애용하는 모양. 비록 주유패스는 없지만 할 일도 없겠다, 혼자 관광하기도 편하겠다 싶어서 나도 타기로 결심! 다리를 지나 바로 보이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샀다. 티켓엔 톤보리 리버크루즈라고
4분기도 절반갔네요
By 그렌제블 | 2012년 11월 17일 |
으 사이코패스도 6화까지 나왔고이젠 4분기도 절반이나 갔네요 사쿠라장 1화보고 카야농 헠헠! 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반이나 갔다니 허허 시간이란 참 오묘한것인듯 싶네요남은 분기도 탈없이 지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