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가 불탄 사건 이후로 처음 본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11월 10일 |
외국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중계 끊긴 거. [내일이 2부 마지막 경기라 오늘은 1부뿐] 강원:인천=2:3 3 '득점 인천 9, 무고사 19 '득점 인천 32, 정동윤 42 '득점 강원 55, 제리치 71 '득점 강원 44, 맥고완 91 '득점 인천 8, 이정빈 - 강원도라고 딱히 방송 끊길일은 없을 건데. 폭설도 아니고. 여기도 화재인가? 누전과 합선은 언제나 전기의 친구. - 재밌게 흥미롭게 보고있었는데. - 이정빈이 모두를 울린 모양이다. 수원:울산=3:3 10 '득점 울산 11, 황일수 17 '득점 울산 34, 박용우 52 '득점 수원 10, 데얀 76 '득점 수원 9, 박기동 77 '득점 수원 17, 김종우 95 '득점 울산 30, 주니오
AFC 챔피언십 U16: 아프가니스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9월 26일 |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D조 조별리그 2차전 (9월 25일) 대한민국 7-0 아프가니스탄 득점: 안기훈(전22, 전35), 카지미(전45 OG), 백상훈(후1), 정상빈(후14, 후18), 홍윤상(후22) 출전선수: 신송훈(GK) - 이태석, 이준석, 홍성욱, 손호준 - 백상훈, 윤석주 - 홍윤상(후30 방우진), 서재민(HT 조진호), 안기훈 - 최민서(후13 정상빈) = - 마지막 기록이 박항서 청대시절이었냐. - 자책골 들어갔을 때 자기가 넣은 듯 좋아하던 선수가 분명 보였는데... - 청대 경기는 오버페이스를 조심해야하는 거 같아. 애들이 신나서 골 넣으려고 하는 건 귀엽지만 대회의 목표는 4위. 거기까지 가기 전에는 체력 보전해야해. 부상도 조심하
오오, 눈비 내리는 날씨와 살짝 더운 날씨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1년 3월 6일 |
같은 나라인데 그것도 좁은 나라인데!! 진눈깨비라 안 쌓여서 설상공은 사용안 한 모양. 근데 말이지!!! 춥겠다. [오늘의 2부리그] 부제:정정용의 역습. 서울 이랜드가 세졌네. 원기종도 우리가 데려갔는데!! 황태현. 귀엽지 잘하지 그래서 안산시절부터 좋았는데. 태현아 예쁜아ㅠ.ㅠ 행복해야해. 아산:부천=0:1 94 '도움 부천 77, 오재혁 94 '득점 부천 27, 박창준 - 전종혁이. 성남 유스. 연세대. 위험해. PK를 두 경기 연속으로 막으시는 군요. 하지만 그래도 에디뉴는 못 믿어. 다음부터는 다른 놈 시켜라. 차라리 원기종이 차. - 난 무승부로 끝날 줄 알았더랬어!! 안양:안산=1:2 39 '득점 안양 24, 모재현 59 '득점 안산 18, 김륜도 85
K리그1 개막전에서 해트트릭하고 퇴장 당한 사나이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3월 4일 |
![K리그1 개막전에서 해트트릭하고 퇴장 당한 사나이](https://img.zoomtrend.com/2018/03/04/f0046673_5a9be7152fc2b.gif)
NBA를 목표로 하던 농구 선수. 축구 경력이라고는 17살에 어머니 돕겠다고 4부리그에서 월급 10만원 받던 벤치 선수. 리그 특성상 당연히 1부서 통할 줄 알았지만 그보다 더 엄청난 임팩트를 기록했다. 4부리그 10만원에 벤치면 우리나라는 K3 벤치라는 거잖아? 그런데 우리나라서 그런 선수는 축구 용품점도 하기 힘들 걸? 하지만 브라질 선수는 2부리그 득점왕하고 승격하고 개막전 해트트릭한다. 그리고 퇴장까지 해서 해설 및 보던 사람들을 웃기게 만들었다. 말컹의 농구 실력. 풀 네임은 연맹에서 볼 수 있는데 남미인 답게 길다. Marcao를 말캉 혹은 말컹이라고 읽고 애칭이라는 듯. 밑에 기호가 있던가? 농구 잘함. 농구 선수니까. 역시 농구 지금 해도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