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걸" 악역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27일 |
배트걸도 영화화 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배트걸은 이미 레슬리 그레이스가 하기로 한 상황이긴 하죠. 이번에 나온 이야기는 악역으로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다고 합니다. 파이어플라이 라는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원래는 실베스터 스탤론한테도 오퍼가 갔는데 불발됐다고 하더군요. 다만 최근 브랜든 프레이저가......참;;;
"7인의 신부"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7일 |
솔직히 이 타이틀은 그냥 땜빵으로 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그래서 포스팅 땜빵용이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다양한 판본이 있는데, 이 경우는 리핑판 입니다;;; 사실 2Disc 정식 출시판이 있는건 사고서야 알았네요;;;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습니다. 한글자막 지원 하는 거 같더군요. 다만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고전 영화는 정말 좀 확인 해보고 사야 할 것 같네요;;;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19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초라영한다고 이야기 한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별반 기대를 하지 않았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가이 리치의 셜록 홈즈에 관해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면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다만 그 이전에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들을 여럿 찍은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해 볼만한 여지가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능력 발휘를 했을 지가 기대가 되는 축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죠. 분위기는 멋지게 나오긴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썸머 필름을 타고!] 청춘이란 SF 한 컷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7월 2일 |
청춘의 여름들을 모아 만든 영화답게 난장판이지만 또 그런 맛이 오밀조밀하니 귀여운 썸머 필름을 타고!입니다. ㅎㅎ 일본 영화판에 대한 시각 느낌도 있고~ 사무라이, 로코, SF까지 이것 저것 섞었지만 제대로 끝내지는 못한, 그래서 여름이었네요. 썸머 필름 앞글자 자체가 SF라는 생각이 퍼뜩 들면서 더 재밌었고 정리되지 않는 내용을 불호한다면 추천하진 못하겠지만 소소하니 청춘의 한자락을 느끼기엔 괜찮았네요. 무엇보다 검도와 안경, 영화덕후라니 마츠모토 소우시 감독의 안목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린타로(카네코 다이치)와 맨발(이토 마리카), 영화 감독과 팬이라는 SF 구성도 좋았지만 미래엔 장편, 아니 단편조차 사라지고 5초 정도의 영상만이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