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일 |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같은 감독이 만든 부산행보다 훨씬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감독이 애니메이션쪽에서 더 잘 했었던 인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더빙 파트의 경우에는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서 더빙은 생각 이상으로 디렉션이 잘 되었던지라 크게 걱정을 하는 상황은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보러 가려고 마음 먹은 상태죠. 분위기는 정말 죽여줄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저는 이런 예고편 좋습니다. 매우 긴장감 넘치지만, 영화에 관해서 많이 알려주는건 또 아니라서 말입니다.
"Cosmic Sin" 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30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기대가......안 됩니다. B짜 스타일의 짬뽕 무비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 감독이 이미 브루스 윌리스가 한 번 SF를 얼마 전 같이 작업했던 양반이더라구요.
에릭 바나가 "아서왕"에 합류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7일 |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는 역시나 가이 리치의 원탁의 기사입니다. 지금 현재 멀린 역할에 디몬 하운스가 올라와 있는 그 영화 맞습니다. (참고로 원래는 이드리스 엘바였으나, 결국에는 스캐쥴 문제로 하차하고 디몬 하운스로 교체된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이 리치 감독이 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데, 성공하면 6부작으로 가고 싶다고 이야기도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꿈이 확실한지, 주드 로도 이 영화에 캐스팅 명단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에릭 바나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에릭 바나는 이 영화에서 아더왕의 아버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찰리 헌냄이 이 영화에서 아더왕을 하기로 되어 있던데,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이 될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젤칸트가 제일 꺠썎끼인것같네요
By Indigo Blue | 2012년 9월 4일 |
째하트가 아세무한테 프로젝트 에덴의 진의를 듣고 이젤칸트한테 따지니까 광기라도 좋으니까 따라주겠냐는 뭔 말도 안되는 뜬구름잡는 소리로 홀려서 째하트랑 부하들 다 개죽음시켜놓고 일 다 끝나니까 키오가 자기가 바라는 에덴을 만들어줄거라면서 혼자 만족하고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