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리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19일 |
결국 이 타이틀을 사고 말았습니다. 정말 오랜 세월을 기다린 타이틀이죠.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중 하나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적당히 나온 정도죠. 내부 이미지도 신경 쓴 편입니다. 결국 이 영화도 입수했습니다. 디즈니도 찬찬히 모아가는 중이죠.
"토탈리콜" 리메이크의 스틸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일 |
뭐, 그렇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슬슬 개봉예정이군요. 렌 와이즈먼은 참으로 운이 좋은 감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헐리우드에서 잘 나가지, 마누라 이쁘지........ 일단 이번 영화 역시 액션적으로는 꽤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진짜 그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퍼시픽 림"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9일 |
이 작품, 그동안 정말 열심히 기다려왔습니다. 결국 구매할 때가 된것이죠. 제가 의도적으로 구매한 몇 안 되는 3D 합본 타이틀입니다. 퍼시픽 림 정도면 3D로 한 장 갖춰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서플먼트 표기가 그렇게 잘 되어 있는 편은 아닙니다. 물론 출시일에 샀기 때문에 이미 다 본 상황인데, 얼마 전 호빗 : 뜻밖의 여정 블루레이의 서플먼트가 너무 엄청났던 관계로 좀 부족해보이더군요. 문제의 3D 디스크 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몇장 안되는 3D 디스크죠. 2D 디스크 입니다. 서플먼트가 같이 들어있는데, 유일한 단점이 음성해설 자막이죠. 출시사가 출시사이니만큼 아무래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제가 DVD 시절을 거친 바로는 음성
업그레이드 - 액션도, 의외의 서늘함도 만족스러운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5일 |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사실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개봉할 가는성이 굉장히 높은 작품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에는 영화제에서도 개봉작을 보는 것이 좋은 이유가 확실하기는 합니다. 영화관에서 조조로 본다고 하더라도 영화제보다 비싼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 논리 덕분에(?)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고편 역시 매우 궁금하게 나온 상황이어서 이 영화를 보게 되기도 했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리 워넬을 알게 된 것은 바로 인시디어스 때문입니다. 인시디어스 3에서 직접적으로 감독을 맡아서 연기를 했기 때문이죠. 다만 스펫스 라는 배역으로 조연 자리로 꿰차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영화 외에도 정말 다양한 영화에